11.6Km 2025-01-17
인천광역시 남동구 오봉동로4번길 9
가리비칼국수는 인천 남동구 오봉동로에 위치한 가리비 요리 전문점이다. 가리비회와 가리비찜의 단품메뉴와 칼국수까지 세 종류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가리비코스가 있다. 가리비 요리를 종류별로 먹어 볼 수 있는 가리비 코스가 인기다. 칼국수에는 가리비와 바지락도 푸짐하게 들어 있다.
11.6Km 2025-06-26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150번길 18
032-746-4417
호텔준은 최고급 시설로 여행객 및 환승객을 배려한 각종 편의시설 및 비즈니스맨의 업무도 고려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열의 계절 6월이라는 이름으로 개관되었으며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적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8분 거리의 위치에 있다.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고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시설을 갖추어 여행객 또는 환승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여 비즈니스맨의 업무도 고려하였으며 고품격 서비스를 위해 국제적 감각에 익숙한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 장기주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1.6Km 2024-07-09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현로14번길 13-7
인천 남동구 수현마을 전통음식 맛집 거리에 있는 오리백숙 식당이다. 1994년부터 한 곳에서 오랫동안 운영해 온 장수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누룽지백숙과 능이버섯백숙이다. 2층 단독건물로 주차 시설이 있다. 식당 밖에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식후에 차를 마시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11.6Km 2024-08-12
인천광역시 남동구 오봉동로10번길 35
인천 남동구 도림동에 위치한 카페로, 직접 만드는 맛있는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야외 정원이 예쁜 곳이다. 야외 좌석은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커다란 창이 있는 실내와 야외 테이블에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 층 내려간 지하에도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 테이블이 있고, 유리창으로 나누어진 공간에서는 베이커리를 만드는 주방이 있다. 베이커리는 오픈 후 1~2시간 정도 후에 준비된다.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커피 메뉴를 비롯해 시즌 음료, 에이드, 주스 등의 음료도 판매한다.
11.7Km 2024-10-14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8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에 위치한 너나들이 캠핑장은 공원 속에 위치하여 자연 녹지가 많고 그늘이 많아 쾌적하다. 인천 도심과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관모산으로 둘러싸인 대공원의 모든 편의시설은 물론 인근 청소년 수련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 1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오면 캠핑존이 시작된다. 입구에는 매점이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캠핑장은 캐빈텐트존/그늘막캐빈텐트존/몽골텐트존/자가텐트존/피크닉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늘막은 현장에서 추가가 가능하다. 주변에 농구장, 족구장, 휴게소, 샤워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들이 잘 관리가 되어있고 불편사항은 관리사무소로 연락하면 바로 응대해준다. 예약 문의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피크닉존은 예약 없이 선착순이며 그늘막은 의무적으로 사용해야한다.
11.7Km 2025-03-19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142번길 6 메가스타 영종
032-722-0000, 032-722-0002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하워드 존슨 인천 에어포트는 호텔형 객실로, 원목 인테리어, 1인용 소파, 고급 린넨 침구가 안락한 느낌을 더하고, 널찍한 책상과 의자도 갖췄다. 그 외 레스토랑, 카페&바, 당구장, 수영장, 키즈존, 비즈니스센터 등이 있고,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시설이 많이 있다. 차량으로 25분 거리에 을왕리해수욕장, 영종 씨사이드파크가 있다.
11.7Km 2024-10-10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
032-510-6043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인천 서구 <업사이클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업사이클페스티벌>은 수도권 매립지가 있는 인천 서구에서 재활용·감량 중심의 자원 선순환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구민이 참여하는‘업사이클’ 특화 행사이다. 특히 본 축제가 진행되는 드림파크 부지는 수도권 매립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장소로써, 주민과 자연이 상생가능한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다채로운 업사이클 페스티벌 프로그램(공연, 전시, 체험, 토크콘서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 축제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