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02-860-2282
안양천빛축제는 생태초화원에 가을에 어울리는 초화류와 빛 조형물을 이용한 빛축제로, 2022년부터 시작되었다. 도심에서 중요한 녹지, 여가 공간인 안양천에서 휴식을 즐기면서 빛조형물을 즐길 수 있다.
2024-12-26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01-1 (신정동)
02-2021-8943
양천구의 중심인 신정네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양천구민이 주최하고, 양천구민을 위해 마련된 화합의 장이다. 5060, 7080세대를 위한 추억과 낭만의 공긴이 마련되며, 청소년과 2030세대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모든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야기가 다시 퍼져 나가는 양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축제이다.
2025-04-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683
010-2814-1055
“계촌클래식마을로 떠나는 음악 소풍!” 자연이 주는 힐링과 예술의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월간 음악 소풍, <계촌 휴休콘서트> 매월 네번째 주 토요일, 계촌마을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연주를 들으며 나만의 쉼을 찾는 시간! 네이버 사전신청자에 한해서 특별한 프로그램 신청 기회와 로컬푸드 도시락을 제공합니다.
2024-10-15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1길 7 (서초동)
070-8892-4020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서초강남의 맛·멋·미를 융합하여 서초강남역의 로컬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2025-07-02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지하692 (다대동)
010-8859-2115
수려한 낙조를 자랑하는 부산 다대포를 거점으로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문화 영상 관광 콘텐츠로 발전 및 확립하기 위해 부산과 연관된 영화, 감독, 배우, 아티스트 등이 참여하는 부산 중심의 로컬리티 종합 영화 축제로 영화 속 부산의 거리, 역사,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영화 축제를 마련, 영화도시 부산을 실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함께 개최되는 ‘단편영화제’는 창작 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 영상문화 산업을 선도할 대학생 및 청년, 일반인들의 영상창작의 갈증을 해소하고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영화 인재를 길러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24-10-1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02-3463-0646
[춘천에서 통하나봄]은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부가 준비한 문화행사이다. 이번 [춘천에서 통하나봄]은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을 기념해 개관식과 함께 진행되며, 행사장 내 다채로운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과 개관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제공된다.
2025-05-2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16 (주교동)
031-960-3034,3050
행주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명품한우 행주한우의 우수성을 너리 홍보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축산물을 통해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나누는 축제이다.
2024-10-1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반포동)
02-2155-8636~8
국립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반포대로 일대에 책문화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 한해 5월, 6월, 9월, 10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북콘서트, 북마켓, 서리풀 독서골든벨, 거리로 나온 동네서점 등 계절 테마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찬다. 차로 가득한 반포대로 도심 속, 힐링과 휴식의 공간 ‘서초책있는거리’에서 온 가족이 책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2025-06-11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77-36
055-884-0850
지리산에서 서로를 향해 걷고 함께 춤추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지리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신나는 걷기 축제로 세가지 걷기 코스 중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지역 전통주를 특색있게 기억할 수 있는 ‘지리산 막믈리에를 찾습니다’, 구례의 다양한 빵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구례에 빵지순례 잘 오셨습니다’, 나의 인생 길을 찾아줄 ‘애착 벅수 만들기’, 지리산의 걸음 걸음을 기억할 수 있는 ‘당신의 발끝에 묻혀보는 지리산 멜로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리산 로컬 이웃들이 준비한 음식과 음료, 수공예품, 트레킹 관련 제품들과 지역 전통주와 수제 맥주를 즐기며 걷기축제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