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長明寺)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長明寺)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長明寺)는 태백, 영월의 석탄 산업 역사가 깃들어 있는 탄광산업재해순직자 추모사찰이다. 장명사는 수승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마음의 번뇌가 모두 사라진 고요하고 맑은 근본 마음 자리 (수행과 전법의 도량) 를 말한다. 이는 부처님의 가피와 위신력으로 탄광산업재해 순직자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유족들의 괴로운 마음을 달래주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기원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현재도 음력 5월 5일 단오에 대한석탄공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장명사가 주관하여 위령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 탄광산업재해순직자들의 노고와 희생 덕분에 추웠던 시절에 연탄을 피우며 따뜻하고 행복하였을 것이다. 잠시 추모관을 들리어 감사한 마음을 되새겨보는 것은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다. 또한 100년에서 300년 이상된 아름드리 금강 소나무 군락 안에 위치하고 있어 맑은 솔향을 느낄 수 있다. 과거 이곳은 아름다운 경치로 인근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소풍가던 곳이었다. 마지막으로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제 44호로 지정된 석가모니 목불좌상이 있다. 불교미술사적으로 보면, 보존 상태가 좋고 조각기법이 뛰어나 미적 가치가 뛰어나다. 조선후기인 1600년대 중반에 조각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근 관광지로는 고생대자연사박물과, 구문소, 통리 5일장, 장성 재래시장, 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백산 등이 있다.


문의

033-581-7464


이용안내

주차시설 : 주차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이용


위치

강원도 태백시 계산1길 66 (장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