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남 강진군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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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라남도 서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장흥군, 서쪽은 해남군, 남쪽은 강진만, 북쪽은 영암군과 접하고 있다. 전체 면적이 500㎢이며, 총 인구는 39,483명(2015년 1월 기준)에 이른다. 1읍 10면 112개 법정리로 되어 있으며 군청소재지는 강진군 남성리이다.

* 자연환경
동.서.북의 삼면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 줄기로 둘러싸여 비교적 높고,남서쪽에는 강진만이 자리잡고 있다. 중앙부에는 산맥이 동서로 가로질러 있으며, 그 사이에 평야가 분포한다. 군내 최대의 하천은 탐진강과 그 지류인 금강이며, 하천 연안에는 충적평야가 발달하였다.

* 역사
고대 - 삼국시대에 백제의 도무군과 동음현이 이 지역에 설치되었으며, 삼국통일 이후 757년(경덕왕16)에 도무군을 양무군으로, 동음현을 탐진현으로 개칭하였다.
고려 - 940년(태조23)에 양무군을 도강현으로 개칭하고, 1018년(현종9)에 영암군에 속하게 하였으며, 1172년(명종2)에 감무가 설치되었다. 탐진현은 처음 영암군에 속하였다가 후일 장흥부에 속하게 되었다.
조선 - 1417년(태종17)에 도강, 탐진 두현을 합쳐서 강진현으로 만들었으며, 현의 치소는 이후 1429년(세종11)에 도강의 송계로 옮겨졌다가 1475년(성종6)에 탐진으로 되돌아왔다.
근대 - 1914년에 현재와 같은 강진의 윤곽이 이루어졌으며 1936년에는 강진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현대 -1983년에 신전출장소가 면으로 승격되었으며 1986년에는 마량출장소가 면으로 승격되었다.

* 문화
문화제 - 문화관광부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 국제적인 행사를 치루게 될 청자문화제는 한국예술사에서 가장 자랑할 만한 문화 유산인 고려청자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오는 강진군 청자촌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강진군과 청자문화제 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청자문화제의 주요 행사로는 청자전시판매, 청자가마기원제,청자빚기체험활동, 청자공모전, 청자 학술세미나, 고려전통문화체험, 도예작가 워크샵, 향토음식축제 등이 있다.

민속 - 민속놀이로는 땅뺏기놀이, 줄다리기, 다리밟기 등을 들 수 있다. 땅뺏기놀이는 이 지방 특유의 민속놀이로 1975년 호남지역 민속축제인 남도 문화제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 놀이는 6월 유두나 7월 백중에 행해진다. 두 마을의 농군들이 영기, 각각 청룡과 백호를 그린 덕석기를 자기편의 들녘에 꽂고 모심기에서 김매기 까지의 과정을 '농부가'를 부르면서 진행한다.
그것이 끝나면 각기 풍년을 기원하는 농악놀이를 한바탕 벌이고는 상머슴을 황소에 태우고서 마을로 돌아간다. 이 때 외길에서 이웃 마을의 농부행렬과 맞부딪쳐 길을 비키지 않으려고 싸움을 벌이는데 상대방의 덕석기를 먼저 넘어 뜨리는 편이 이긴다. 농토와 황소를 걸고 겨루는 이 싸움에서 이긴 쪽은 진쪽으로부터 황소와 함께 농토를 넘겨받아 그 해 수확을 차지하게 되고, 잇달아 세 번 이기게 되면 농토를 완전히 넘겨받게 된다. 이 놀이는 지금은 거의 없어지고, 군동면 화산리에서만 행해지고 있다.


홈페이지

강진군청 http://www.gangjin.go.kr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강진군청 061-430-3114


위치

전라남도 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