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락도

수락도

18153     2021-07-23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모래금길 375-3

수락도(水落島)는 원래 돌산군 봉래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에 속했다. 사양리는 봉호, 사양, 受諾島의 3개섬으로 이루어졌다. 水落島는 외나로도에서 20리 떨어진 섬으로 경관이 아름답고 먼 곳에서 바라보면 일본의 유면한 부토산처럼 보인다. 섬이름을 수래기 또는 水樂島라 하다가 다시 水落으로으로 표기하였다. 옛 문헌에는 水樂島로 표기되어 있다. 섬 주변에는 해산물이 풍부하며 경관이 아름답다.

내천못재

내천못재

1838     2021-07-23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못재는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서쪽 지산 정상에 있는 연못으로 면적이 약 4백여 평이고 화산이 폭발하여 생긴 화구호라고 하나, 자연함몰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순채"라는 식물이 자생하는데 예전에는 이 식물이 나병, 피부병, 황달병 등에 특효약이라 하여 많은 환자들이 병을 치료할 약재를 구하기 위해 찾아 왔으며, 주변 잔디밭에는 인근 주민들이 몰려와서 편을 갈라 민속놀이인 씨름경기로 친목을 다졌다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에는 왜병이 진을 치고 맞은편 백마산성에 주둔한 우리 의병과 접전을 벌였던 곳이기도 하다. 주변 지산공원은 천지못 바로 북쪽에 위치한 면적 1000여평의 군민 편의시설로 팔각정이 있고, 잔디밭과 주변나무그늘이 좋아 인근 주민들이 소풍을 즐기는 공원이며, 천지못 정상 천지봉은 사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으로 정월대보름에는 주민들이 달집을 태우며 그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일명 달맞이봉이라고도 하는 등 주위경관은 물론 유래가 깊은 자연발생 유원지이다.

150년 수령 느티나무

150년 수령 느티나무

    2021-07-23

서울 양천구 목4동 760-28

수령 150년된 느티나무 고목으로 이 느티나무는 이곳이 대규모 주택단지로 변모하기 이전에도 마을이 존재했었다는 하나의 증표가 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 뜻있는 나말(목4동의 옛이름)마을의 주민이 식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6.25사변때는 폭격을 받아 고사상태였으나 새순이 움트는 등 각종 재해를 극복하고 잘자라고 있으며, 높이 10m 둘레 278cm로 건강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였으며 함부로 훼손하면 저주를 받고 큰 재앙이 뒤따라서 오래전부터 잘 보호하여 현재까지 살아있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받들여 지고 있다.

풍영정

풍영정

23990     2021-07-23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길 21

* 강변과 어우려져 경관을 만드는 곳, 풍영정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선창산(仙滄山)과 극락강(極樂江)이 마주치는 강변의 대지 위에 있다. 광주와 광산 일대에 있는 100여 개의 정각 중 대표적인 것이다. 풍영정은 명종 15년(1560년) 승문원(承文院) 판교를 끝으로 관직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온 김언거(金彦据)가 지은 정자이다. 여기서 그는 72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10여년 동안을 김인후(金麟厚), 이황(李滉), 기대승(奇大升) 등 이름난 문인들과 교우하며 지냈다. 풍영정에 남아 있는 이들의 제영현판(題詠懸板)은 이때의 흔적이다. 또한, 여기에는 〈제일호산(第一湖山)〉이라는 편액(扁額)도 걸려 있는데, 이는 명필 한석봉(韓石奉)이 쓴 것이다.김언거(1503∼1584)의 본관은 광산, 자는 계진(季珍), 호는 칠계(漆溪)이다. 김정(金禎)의 셋째 아들로, 1525년(중종 20) 사마시(司馬試), 1531년 문과에 급제한 뒤 옥당(玉堂)에 뽑혀 교리(校理)·응교(應校)·봉사시정(奉史侍正) 등의 내직(內職)을 거쳐 상주(尙州)·연안(延安) 등의 군수를 지냈다. 승문원 판교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내려왔다.

* 풍영정에 얽힌 전설 *

김언거는 덕망이 높아 낙향을 하자 그를 아끼던 사람들이 12채나 되는 정각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풍영정 이외의 11채의 정각들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풍영정만 소실을 면한 데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다른 정자들이 다 타버리고 풍영정이 불길에 휩싸이자 현판 글자 가운데 앞의 풍〉자가 오리로 변하여 극락강 위로 날아올랐다. 기이하게 느낀 왜장이 즉시 불을 끄도록 하자 극락강의 오리가 현판에 날아들어 다시 글씨가 또렷이 되살아났다. 현재 정각에 걸린 현판의 글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풍자와 영정의 글씨체가 다른 것임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이 전설이 생겨난 까닭이 아닌가 여겨진다.

* 소유자 - 광산 김씨 문중
* 규모 - 정면 3 칸, 측면 2 칸, 골기와 팔작지붕
* 시대 - 조선시대

추산근린공원

추산근린공원

4358     2021-07-2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47

추산근린공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일대에 있으며, 이곳에서는 마산의 전경이 고스란히 보이며 또한 밤에는 마산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찬샘마을

찬샘마을

35632     2021-07-23

대전광역시 동구 냉천로 703

* 정이 샘솟는, 찬샘마을 *

찬샘마을은 대청의 맑은 물, 맑은 공기 속에 노고산의 정기를 받아 동쪽에는 수몰민의 마을 내천과 양구대 마을이 있고 서쪽에서는 찬샘마을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훼손이 전혀 없는 청정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마을이다. 찬샘마을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일깨우며 마을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주제중심통합접근법으로 농사, 생태, 공예, 식문화 체험과 테마를 구성하여 학년별 교과학습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것을 체험을 통해 교육으로 이루어내는 교육 농장이다.학습시설은 나비, 장수풍뎅이, 동물농장, 개구리, 자연공작실, 식문화학습관, 감자밭, 고구마밭, 벼학습장, 포도밭, 매실, 복숭아밭과 숲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 찬샘마을의 또 다른 볼거리 *

찬샘마을에는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19호 노고산성, 제29호 성치산성이 있고 노고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대청호의 경관이 일품이며 주변에 유명한 계족산성과 직현성 그리고 마산동 산성, 견두산성과 대청댐 건너편에 보이는 백골산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무등산 광주화강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무등산 광주화강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2021-07-23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

이곳은 중생대 쥐라기에 지하에서 마그마가 굳어져 형성된 화강암이 오랜 시간 침식을 받아 노출된 노두이다. 이 지역의 화강암은 중생대 쥐라기의 화강암과 석영섬록암, 백악기의 석영반암과 미문상화강암이 있다. 쥐라기의 화강암은 흑운모화강암과 화강섬록암으로 구성되며 이 둘을 묶어 광주화강암이라고 부른다. 이곳에서는 지각변동에 의해서 만들어진 단층과 단층활면이 관찰된다.

남양마을

남양마을

17848     2021-07-23

경북 울릉군 서면

비파산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두 골짜기에서 냇물이 흘러내려 다른 마을보다 골짜기와 시내가 많다고해서 골계(곡계)라 부르다가, 겨울에도 본도에서 가장 따뜻한 지세라 하여 남양동이라 하였다. 사자바위, 남서리고분, 남양 조약돌은 해수욕장으로 가족과 함께 지내기 적당한 장소이며 투구봉과 사자바위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일몰전망대는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해안 주변의 경관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화천 백립암복합체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화천 백립암복합체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2021-07-23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2393

백립암복합체는 중국대륙의 남북충돌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남한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백립암상의 변성암체이다. 중국은 2억3,000만년 전 남중국 대륙과 북중국 대륙이 이동하다가 서로 충돌한 후, 지각변동을 일으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지역이 바로 한반도 중앙부를 가로지르는 임진강대이며, 화천백립암복합체가 대표적이다. 이 복합체 내에는 높은 변성작용을 받아 만들어지는 석류석을 포함하여 지하 30km에서 만들어진 지각물질도 관찰되므로 중국과 같이 한반도도 충돌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달별천문대

    2021-07-23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하조길 91-20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숙박 및 체험 중단(2020.08.31 ~ 별도 안내시까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행정보 변동사항 확인하기

청정지역 백운산 계곡 하조마을에서 별 헤는 밤을 보내보자. 먼저 교육관에서 관찰 가능한 대상과 망원경 다루는 방법에 대해 간단한 교육을 받고, 3~4명에 1대씩 망원경을 테라스로 가지고 나가 직접 관찰한다. 낮에는 태양필터를 이용, 태양을 관찰하고 밤에는 달과 별을 볼 수 있다. 달이 없고 맑은 날은 딥스카이(성운, 성단, 은하)관측도 가능하다. 체험 소요시간은 약 1~2시간(연중 예약시 가능)이며, 4인 이상 사전 예약시 체험을 진행한다. 천체사진 촬영도 사전 예약시 가능하다.

<출처 : 남도여행 길잡이>

괴오름

2516     2021-07-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41

북돌아진오름과 이웃한 오름으로 고양이등처럼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서 괴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며,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형태이다. 주요 식생은 잡목으로 이루어진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숲그늘 아래에는 새우난, 복수초, 천남성 등이 자생하고, 오름주변 목장에는 갯취가 분포하고 있다. 지형이 마치 괴(고양이) 모양으로 생겼다는데서 괴오름 또는 괴미라고 불리었으며, 괴(고양이)는 돝(돼지) 따위와 같이 우리나라 옛말이 제주방언으로 남아있는 일례이기도 하다. 오창명(1997,1998,1999)에 의하면 이 오름의 이름은 `궤물오름(궤미오름)`으로서 `궤`는 `고양이`를 뜻하는 말이 아니고 `바위굴`을 뜻하는 말로서 `궤물`과 `궤미`는 `바위굴에서 솟아나는 물`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표고 : 653.3m 비고 : 103m 둘레 : 2,600m 면적 : 379,587㎡ 저경 : 862m)

일산황토마루한증막

28638     2021-07-23

경기도 파주시 오도로130번길 37

우리의 옛 선조들은 황토로 쌓은 토굴 안에 불을 지펴 뜨겁게 만든 후, 그 속에 들어가 땀을 냄으로써 신경통이나 중풍 등의 치료에 이용했다. 일산 황토마루 한증막은 이러한 선조의 지혜를 이어 받아, 어떠한 화학재료도 섞지 않은 깨끗하고 찰진 황토를 벽돌 형태로 빚어 그늘에서 2년간 말린 후, 웅장한 돔으로 쌓아 만든 전통적인 한증막이다. 신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위해, 오랜 기간 자연 건조시킨 소나무를 단을 쌓아 새벽 5시부터 약 3시간 가량 황토 돔 안에 연소, 내부 온도를 최고 섭씨 800도까지 올려 하루 종일 뜨거운 열기와 강력한 원적외선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황토와 소나무 땔감 등 순수한 자연의 힘으로 발생한 원적외선으로 건강을 회복시키고, 조용한 전원에서 스트레스에 지친 심신을 휴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