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m 2024-05-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33
저탄소 녹색 라이프, 어렵지 않아요! 녹색도시 체험센터는 저탄소 녹색시범도시인 강릉시를 상징하기 위하여 태양열, 지열 등 순수 청정 자연에너지만을 사용하여 건축되었다. 친환경 에너지와 관련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간별로 준비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이용해 보자.
1.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초교길47번길 15
033-642-5388
엄선된 품질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BBQ 전문점이다.
1.9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167
해피어는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아주 조그만 카페이다. 여행객보다는 현지인 맛집으로 강릉 사람들이 즐겨 찾는 디저트 카페이다. 요즘에는 SNS를 통해 소문이 나서 이곳의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 포남동까지 가는 여행객들이 많이 있다. 주요 메뉴는 커피류와 구움과자이다. 구움과자는 빵이라기에는 가볍고 과자라고 하기에는 질감이 있는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그로밋쿠기 등이다. 다양한 에이드 종류와 차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현지인들은 출·퇴근 길에 들리거나 배달앱을 통해 주문을 많이 하는 지역 맛집이다. 매장이 작은 상가에 입주하고 있어 별도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매장 옆 골목에 잠시 주차할 수 있다.
1.9Km 2023-07-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초교길47번길 5
033-641-6607
장군주먹고기는 숙성 과정을 통해 좋은 육질로 차별화된 고깃집이다. 두툼한 고기를 잘 구워 한 입 먹으면 입안에 담백한 육즙이 가득 퍼지고, 쫀득한 식감을 가진 껍데기는 콩가루를 찍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두 배가 된다. 고기와 함께 먹는 고기와 함께 먹는 쌈 채소는 상추와 깻잎, 배추, 치커리 등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1.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원대로 149
033-648-2525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9Km 2025-01-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강릉아트센터는 1993년 강릉문화예술관으로 건립된 곳으로 강릉 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이곳은 2개의 공연장과 3개의 전시실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의 외부와 내부에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심어져 있어 구경하기에도 좋다. 어린이와 수험생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공연과 전시를 현장에서 직접 예술 감상과 체험, 예술 특강, 무대 투어 등 다양한 예술체험이 가능하다. 토요 예술 시식단이라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9Km 2024-12-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교동)
033-640-6802
"2024 강릉페스티벌"은 강릉시의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과 사계절 스마트 관광도시를 목표로 지역 랜드마크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강릉페스티벌은 "강릉은 극장이다"라는 테마로 강릉의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주요 공연 3편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공연예술축제다. 본 축제는 11월 1일(금)~3일(일) 3일간 강릉아트센터 및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2.0Km 2023-11-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부로17번길 8
010-2763-1296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2.0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솔올로5번길 51
강릉시의 중심 번화가인 교동 택지지구에 위치한 리고엠을 찾아가면 ‘퀼트 체험 여행’이라는 입간판이 반긴다. 퀼트와 여행이라, 어딘가 새롭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크고 작은 가방부터 쿠션, 소품 등 각양각색의 퀼트 제품이 눈길을 끈다. 관광두레 합류 이후 김 대표는 김주영퀼트라는 상호를 과감히 정리하고 리고엠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리고엠은 라틴어와 영어를 합성한 단어로 ‘인생은 무한한 순간들 속에서 자신의 길을 끝없이 간다.(Life Is Going On in Eternal Moments)’는 의미를 담았다. 영단어의 첫 글자만 연결하면 리고엠(LIGO-EM)이 된다. 숨은 뜻을 알고 나면 다시금 되뇌게 되는 이름이다. 리고엠은 퀼트와 관광을 접목시키기 위해 1박 2일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명은 ‘1박 2일 강릉 바느질 여행’. 참가자는 퀼트나 바느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온라인 카페나 밴드를 통해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리고엠에서 바느질 체험을 한 뒤 강릉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과 안목해변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현재 리고엠은 참가자들이 내놓은 꼼꼼한 평가의견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일반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프로그램은 바느질에 관심이 있던 사람부터 아예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단 한 가지 원칙이 있다.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내 손으로 내가 사용할 물건을 직접 만들고, 손을 움직이며 잡념을 떨치고 그 순간에 몰입해 보는 것을 김 대표는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경험’이라고 말한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치 있게 사용될 나만의 여행 기념품은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이자 취미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김 대표가 꼼꼼하게 가르치고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