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암사(대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암사(대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관암사(대구)

관암사(대구)

0m    29395     2021-02-22

대구광역시 동구 갓바위로 350

* 천년 고요가 살아 숨쉬는 사찰, 관암사 *

관암사(冠巖寺)에는 천년의 고요가 살아 숨을 쉰다. 치성으로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에게 가는 길에, 관암사는 모든 중생들의 작은 안식처로 그 험난한 세월을 이겨내고 잔잔한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관암사는 신라시대 창건한 고찰이나,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으로 폐사가 되어 누가 언제 창건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관암사는 태고종 총무원장을 지낸 백암(栢巖)스님이 재창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만 관봉(冠峰)의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이 있는 갓바위 아래에 자리하여 관암(冠巖)이라 하였다고 한다.

절대 진리의 힘은 그 어떤 고난에서도 빛을 뿜어내어 잠시 잠자고 있던 관암사 부처님을 깨울 수 있었다. 신라불교의 성지 팔공산 동쪽 기슭에 병풍처럼 둘러싸인 팔공산 능선 안에 자리한 관암사의 무지개 다리 해탈교(解脫橋)를 지나면, 산신각에서 몸을 태워 피워내는 해탈향이 번뇌망상을 씻어준다.절벽에 우뚝 솟은 범종의 법음은 팔공산 골짜기를 지나 속세에 울려 퍼지고, 중정에는 영산 팔공산에 샘솟는 감로수(甘露水)가 극락세계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준다. 관암사를 오르는 오솔길은 팔공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어 산사로 가는 마음을 더욱 여유롭게 해 준다. 개울의 물 흐르는 소리와 벚나무, 오동나무, 단풍나무, 산목련 등의 향기로 삼림욕을 하다보면 관암사에 이르게 된다.

* 관암사의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 봄(春) *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갓바위 부처님이 있는 관봉으로 가는 길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관암사 지붕에 봄의 정령이 아지랑이를 피워내고, 노란 산수유 꽃이 지천에 흐드러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공단(貢緞)같이 매끄럽고 풀솜같이 부드러운 목단이 정원을 수놓은 관암사에는 대웅전 석가여래가 갓바위 입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관암사 입구 양 옆으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개비자나무가 푸르름을 더하고, 경내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범종 옆에 불도화(나무수국) 두 그루가 5월 중순이면 하얀 꽃을 피워내어 황홀감을 더해 준다. 범종을 돌아 팔공산 갓바위 오르는 길가에 서 있는 관암사 기념비 옆에는, 피나무가 5월이면 만흥 꽃을 피워 벌들을 유혹한다. 돌계단 옆에는 작은 소태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의 잎파리가 어찌나 쓴지 예로부터 쓴 맛을 비유할 때 소태맛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군불로

군불로

981m    24462     2020-07-07

대구광역시 동구 갓바위로 244
053-986-0088

갓바위 지구에 위치한 20년 넘는 전통의 음식점으로 오리, 닭, 전골류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팔공산도립공원(갓바위지구)

팔공산도립공원(갓바위지구)

1.2 Km    46279     2021-07-02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81길 716-64

팔공산은 경산시의 북쪽에 위치한 해발 1192.3 m의 높은 산으로 신라시대에는 중악, 부악으로 알려진 명산이다. 이곳에는 관봉석조여래좌상(갓바위), 원효사, 천성사, 불굴사 등 신라 고찰과 문화유적이 많다. * 전체면적 - 95.687㎢(9,569ha) * 공원구역 - 91.487㎢(9,149ha) * 공원보호구역 - 4.2㎢(420ha)

대구의 자연을 품은 팔공산에 오르다.

대구의 자연을 품은 팔공산에 오르다.

1.2 Km    2542     2017-09-19

예부터 영남지방 행정, 문화의 요람지였던 대구. 그렇다 보니 골목골목마다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 많다. 특히 대구의 자연을 돌아볼 수 있는 팔공산 코스를 소개한다. 불로동고분군과 방짜유기박물관, 동화사와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보는 것도 잊지 말자.

경산의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다

경산의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다

1.2 Km    2792     2016-09-27

영천은 태백산맥의 높은 줄기의 여맥으로 산세가 낮고 부드러운 산세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산맥을 이루는 경계의 고개가 많아 예로부터 교통로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평범하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이라 할 수 있다. 영천에 왔다면 신비로운 돌할매 체험이나 유명한 영천 시장은 한번쯤 들러보자.

선본사(경산)

선본사(경산)

1.2 Km    26440     2021-01-08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이다. 491년(소지왕 13)에 극달(極達)이 창건하였으며, 1641년(인조 19)에 수청(秀廳)이 중창하였다.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전을 비롯하여 산신각·요사채 등이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보물 제431호인 관봉석조여래좌상(冠峰石造如來坐像)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15호인 3층 석탑, 석등대석(石燈臺石) 등이 있다.이 중 ‘갓바위 부처’라고도 불리는 약사여래좌상은 원광의 제자 의현(義玄)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하여 638년(선덕여왕 7)에 이 여래상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북지장사(대구)

북지장사(대구)

1.7 Km    28616     2020-03-17

대구광역시 동구 도장길 243

*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사찰, 북지장사 *

북지장사는 행적구역상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620번지로, 팔공산 관봉의 서쪽 지역인 노족봉(老足峰, 해발 600m) 남쪽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의 말사로 속해 있다. 팔공산에 산재한 수많은 사찰들은 각기 나름의 개성을 지니며 불자들과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예를 들자면 동화사는 많은 산내암자를 거느린 교구본사로서의 위상, 파계사는 조선시대까지 대표적 왕실의 원찰이었다는 점, 부인사는 고려시대 초조대장경을 봉안했던 점, 관암사는 갓바위부처님과 가까이 있으면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불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팔공산의 사찰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기도처를 뛰어넘어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까지 활용되고 있다. 팔공산이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바로 이러한 불교문화유산이 온전히 맥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팔공산의 유명한 지장기도처인 북지장사는 팔공산의 여타 전통사찰과 달리 비교적 작은 사세로 밖으로 뻗어나가기 보다 안으로 갈무리하듯 내실을 기하며 맥을 이어온 사찰이다.

* 깊은 산세에 자리잡은 고찰 *

북지장사는 팔공산의 여러 고찰로 향하는 쭉쭉 뻗은 도로가 아니라, 아직도 승용차 1대가 겨우 다닐 만한 굽이굽이 거친 길의 끝에 자리하고 있어 선뜻 걸음을 내딛기가 힘이 들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운 교통편 덕분에 한 때 폐사지였던 북지장사가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울러 오롯한 사격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대구의 달성 가찰의 남지장사와는 단지 ‘지장사’라는 사명이 같아 구분하기 위해 이름이 지어졌을 뿐 두 사찰과의 관계는 특별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지장사에는 보물 제805호인 대웅전과 더불어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6호인 삼층석탑 2기과 제15호인 석조지장보살좌상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북지장사 지장보살도‘ 역시 사격을 더해주는 귀중한 성보이다.

한때 여러 부속 암자를 거느리기도 했던 북지장사는 안타깝게도 19세기 초 동화사의 부속암자로 편입될 만큼 사세가 기울기도 했다. 그러나 끊임없는 중창불사의 노력과 함께 불법 홍포의 의지가 지금의 북지장사를 존재케 했으며 곧 옛 대웅전 자리에 대웅전 불사를 시작해 삼국유사에 기록됐던‘공산 지장사’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을 앞당길 예정이다. 무릇 ‘지장(地藏)’이란 땅에 숨겨지고 감추어진 보물과 같은 모체와 같아서 어떠한 탁한 것이라도 한번 이 땅의 품 속을 거치면 새로이 청정한 생명을 잉태하는 법이므로 지장보살과 인연이 지중한 북지장사 역시 이제 새로운 기운과 복덕이 넘쳐 흐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북지장사의 유래 *

485년(신라 소지왕 7) 극달(極達) 화상이 창건했으며, 684년(신문왕 4) 양개(良价)가 창건한 달성군 가창면의 남지장사와 대비되는 절이다. 1040년(고려 정종 6) 최제안(崔齊顔)이 쓴 경주 천룡사(天龍寺) 중창 관련문서에 따르면, 이 절의 밭이 200결이나 되었다고 하므로 당시에는 매우 큰 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때는 동화사를 말사로 거느렸다고도 한다.

팔공컨트리클럽

팔공컨트리클럽

1.7 Km    25015     2020-11-26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186
053-982-8080~5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에 위치한 컨트리클럽 팔공컨트리클럽] 팔공컨트리클럽은 도학동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이다. 팔공컨트리클럽은 대구 팔공산 해발 700M 에코힐링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

2.4 Km    29670     2020-09-07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147
053-985-8030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은 2010년 7월에 개장한 코스이다. 출발지인 탑골등산로는 예로부터 동화사 주변의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인 양진암, 내원암으로 가는 길로 알려져 있으며 동화사 경내로 빠지는 길목까지 나무로 시원한 그늘이 져있고 포근한 흙길이 이루어져 여름철에 특히 추천할 만하다. 동화사로 들어서면 봉서루, 대웅전, 통일대불 등의 불교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동화사 구문인 봉황문쪽으로 내려가다보면 7코스의 백미인 ‘폭포골 가는 길’에 도착한다. 이 길에서는 흙길과 시원한 계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축제 2020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축제 2020

2.9 Km    37277     2020-10-28

온라인개최
053-980-7985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온라인개최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행정보 변동사항 확인하기

조선시대 팔공산 일대에서 열렸던 스님들의 장마당을 재연하여 전통문화가 융화된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로 개발하였다. 전통사찰에서 전승 보존해 온 승시관련 물품을 비롯해 불교와 전통문화의 진수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불교 전통문화 유산 재연의 장으로 재구성하였다. 청빈하게 살았던 스님들의 모습을 오늘날에 재해석 함으로써 현대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원효암(경산)

원효암(경산)

3.0 Km    19953     2020-10-16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386-73

원효암은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382번지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민족의 영산인 팔공산은 갓바위 부처님을 위시한 영험있는 기도처를 비롯해 골골마다 불타의 혜명을 이어나가는 도량이 산재해 있다. 그러나 원효암의 경우,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팔공산 한 켠에서 단지 조용한 기도도량으로써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팔공산의 뻑적지근한 사찰에 비하면야 조그만 암자에 지나지 않지만 원효암은 다부진 불사를 거듭해와 지난 1986년의 대화재 이후 사격을 바로 세우고 있다. 대화재는 팔공산 인근 예비군 훈련장에서의 실화로 그 화마가 산을 타고 원효암까지 넘어와 사찰을 전소시킨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더군다나 40여년 전만해도 대처승 주석사찰로 정화대상 사찰 중 하나였다는 원효암은 청정비구 수행처로서의 면모를 일신해 가려 절차탁마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같이 거듭된 과거의 악몽은 이미 벗어던지고 지금은 팔공산의 물맛 좋은 조용한 기도처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원효암의 물맛은 이미 동쪽 계곡에 자리한, 사계절 내내 온도가 변하지 않는다는 샘물과 함께 경내 수각에 흘러내리는 약수 맛이 일품이라는 정평이 나있다. 또한 원효암 극락전 뒤편에는 통일신라시대 마애불이 모셔져 있어 원효암이 천년 고찰이라는 역사를 다시 한번 대변해 주고 있다. 현재 신도도 크게 없고 단지 노스님 몇 분만이 기거하고 있는 원효암은 사자루와 요사채 불사를 앞두고 있어 곧 새로운 사격을 또 한번 다듬게 된다. 서기 668년(문무왕 8년) 원효대사가 창건했으니 이제 1300여 성상이 넘는 세월이 원효암을 스치고 지나갔다. 극락전에 홀로 앉아 계신 아미타부처님께 시공을 초월하여 원효암 뿐 만 아니라 팔공산 일대가 다시는 화마와 같은 큰 상처를 입지 않기를 빌어본다.

팔공산맥섬석 유스호스텔

745m    11160     2020-01-15

대구광역시 동구 갓바위로 223-35
053-985-8000

태고의 신비가 숨쉬고 민족의 정기가 흐르는 유서깊은 민족의 명산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은 기업연수, 세미나, 동창회, OT/MT등 각종 모임 및 가족 행사장으로 최고의 자존심을 지켜가고있다. 본관은 15,000여평의 대구시 자연생태공원이 접해있고 5개의 연회장과 30개의 객실, 찜질방, 노래연습장, 바베큐장등 부대시설이 있으며 45개의 심플한 객실을 갖춘 별관은 최고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만큼 삶의 여유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