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

0m    29670     2020-09-07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147
053-985-8030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은 2010년 7월에 개장한 코스이다. 출발지인 탑골등산로는 예로부터 동화사 주변의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인 양진암, 내원암으로 가는 길로 알려져 있으며 동화사 경내로 빠지는 길목까지 나무로 시원한 그늘이 져있고 포근한 흙길이 이루어져 여름철에 특히 추천할 만하다. 동화사로 들어서면 봉서루, 대웅전, 통일대불 등의 불교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동화사 구문인 봉황문쪽으로 내려가다보면 7코스의 백미인 ‘폭포골 가는 길’에 도착한다. 이 길에서는 흙길과 시원한 계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동화사(대구)

동화사(대구)

588m    83191     2021-07-16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대구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2km 떨어진 팔공산 남쪽 기슭에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화상이 세운 절로, 그때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흥덕왕 7년(832년)에 심지왕사가 다시 세울 때 겨울철인데도 경내에 오동나무가 활짝 피었다고 해서 동화사라 이름을 고쳐 불렀다고 한다. 절 입구는 수목이 우거져 있고 사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며 흐른다. 지금의 대웅전은 1727년에 중건한 것이며 염불암을 비롯하여 6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다. 대웅전 앞 누각에 "영남치영아문"이라는 현판이 있어 사명대사가 임진왜란때 승군을 지휘한 본부가 동화사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동화사 경내에는 통일을 기원하는 높이 33m의 통일약사여래대불을 세워 온 국민의 통일 염원을 모으고 있으며, 대구 경북지역을 관리하는 대한 불교 조계종의 9교구 본사이다. [팔공산약사여래통일대불] 동화사 경내에 있는 석조대불이다. 이 대불은 1990년 11월 부터 조성에 착수하여 2년여의 대대적인 공사 끝에 1992년 11월 27일 점안법회를 가짐으로써 완공되었다. 불상의 총 높이는 30m이며, 그 중 좌대의 높이가 13m에 달하고 둘레는 16.5m에 이르러 세계 최대의 석불로 알려져 있다. 전북 익산에서 나오는 화강암 5천여톤이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불상에 2천톤, 좌대에 3천톤이 들어갔다고 한다. 이 불상을 조성하게 된 것은 통일에 장애가 되는 갈등을 치유해 7천만 겨레의 염원인 민족대화합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대구올레 팔공산 8코스] 수태지 계곡길

[대구올레 팔공산 8코스] 수태지 계곡길

756m    31056     2021-09-07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8코스]는 기점(동화사 종점)에서 시작하여 수태지까지 팔공산순환도로의 가로수 길을 걷는다. 이후 수태지의 왼편으로 빠지는 등산로를 걸어가다 보면 정글을 연상케하는 시원한 무그늘과 계곡을 만날 수 있다. 이 구간은 다소 난이도가 있는 오르막 구간이라 주의가 요구된다.수태골 등산로와 부인사 등산로가 만나는 부분에는 벼락 맞은 나무가 인상적이다. 주변으로 넓은 공간이 있어 쉬어가기 좋다. 부인사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면 오른편으로 신라시대 고찰 부인사가 나타난다. 부인사는 2천여명 스님들이 수도하던 곳으로, 팔만대장경보다 200년 앞섰다는 초조대장경을 보관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부인사 입구 ‘문화해설사의 집’에 의뢰하면 흥미로운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다. 부인사 경내를 한바퀴 둘러보고 팔공산순환도로의 가로수길을 따라 기점인 동화사 종점 정류장으로 돌아온다.

도학 오토캠핑장

도학 오토캠핑장

814m    0     2021-09-14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47

팔공산 도학지구 캠핑장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칠성지하도를 거쳐 공산터널을 통과하면 도착한다. 소요 시간은 30분가량이다. 캠핑장은 산자수명하기로 유명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팔공산에 자리했다. 이 때문에 캠핑과 더불어 산행을 즐기는 캠퍼가 많다. 이곳은 일반 캠핑장이지만 사이트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캠핑장 전체 면적이 넓지 않지만,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이 가능하다. 사이트 좌우로 심은 수목은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한여름 따가운 햇살도 차단해준다. 캠핑장에 매점이 없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와 음식점이 많아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팔공산분수광장

팔공산분수광장

1.1 Km    0     2021-09-15

대구광역시 동구 용수동 27-5

팔공산분수광장에는 연중 많은 사람이 모인다. 각종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봄철이면 관광객의 방문이 더욱 잦아진다. 분수광장이 매년 열리는 팔공산 벚꽃 축제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의 주최로 홍삼, 흙마늘, 천마, 산삼, 약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팔도 특산품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아울러 속초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 팔공산 미나리전 등 각종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사진 출처: 대구시 동구청

팔공컨트리클럽

팔공컨트리클럽

1.1 Km    25015     2020-11-26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186
053-982-8080~5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에 위치한 컨트리클럽 팔공컨트리클럽] 팔공컨트리클럽은 도학동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이다. 팔공컨트리클럽은 대구 팔공산 해발 700M 에코힐링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동화야영장

동화야영장

1.2 Km    0     2021-09-14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99길 6-1

팔공산 동화지구 캠핑장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다. 대구광역시청을 기점으로 경대교와 백안삼거리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5분이다. 이곳은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이름 높은 팔공산에 있어서 자연 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은 7개 구역에 걸쳐 일반 캠핑장 44면을 마련했다. 어느 구역 할 것 없이 숲에 둘러싸여 있어 한여름의 따가운 햇볕도 두렵지 않다. 맑은 날에도 그늘을 드리우는 각종 수목은 음이온까지 내뿜어 속세에 지친 캠퍼의 심신을 어루만진다. 캠핑장 내에 매점이 없지만, 도보로 5분 거리 안에 슈퍼와 음식점이 많아 불편하지 않다. 캠핑장 초입에 인공암벽장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캠핑장 주변에 노천 온천과 드라이브 코스인 순환로가 있어 연계 관광에 용이하다. 주변에 음식점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팔공산자연공원(동화사지구)

팔공산자연공원(동화사지구)

1.2 Km    47625     2021-06-11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 자연과 사찰의 조화, 팔공산자연공원(동화사지구) *

팔공산은 대구광역시의 중심에서 북동 방향으로 약 20km 지점에 태백산맥이 남으로 힘차게 내딛다가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에 우뚝 멈추어 장엄하게 솟은 산으로 해발 1192.3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일명:미타봉 1,155m)과 서봉(일명:삼성봉 1,150m)이 어깨를 나란히 웅자를 겨루고 있으며 행정구역으로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속하고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등 4개 시.군을 경계로 총면적이 30.593㎢이다. 팔공산은 신라시대에는 부악(父岳), 중악(中岳) 또는 공산(公山)이라 했으며, 고려시대에는 “공산”이라고 하다가 조선시대에 들어 지금의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이곳은 불교 문화의 중심지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를 비롯한 수많은 사찰이 산재해 있으며 많은 기암과 계곡이 있어 봄에는 진달래 영산홍이 피고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고 가을은 아름다운 단풍거리가 순환도로를 따라 16.3km에 걸쳐 전개되어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겨울은 설경과 설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팔공산은 연중 볼거리가 풍부하여 탐방객이 끊이지 않는 명산이다.

* 동화사에 대하여 *

동화사는 <조선사찰사료>에 493년(신라 소지왕 15년)에 극달(極達) 스님이 창건하여 유가사(瑜伽寺)라 부르다가 832년(흥덕왕 7년) 심지(心地)대사가 중창할 때 겨울철이었는데도 절 주위에 오동나무 꽃이 만발하여 그때부터 동화사(桐華寺)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삼국유사>에는 진표율사의 사상을 계승한 심지(心地)스님이 팔공산에 와서 절을 세우니 곧 동화사 첨당(籤堂) 북쪽의 우물이 있는 곳이라는 기록이 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부분 영조때 세운 것으로, 대웅전을 비롯하여 연경전.천태각.영산전.봉서루.심검당.응향각 등이 있으며, 이 절에 딸려있는 암자로는 금당암.비로암. 내원암.부도암.양진암.염불암 등이 있다. 이 절에는 6점의 보물을 비롯하여 1992년에 완성된 통일약사여래대불 등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이 절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이다.

* 등산코스
- 동봉등산로 (약 4km) : 매표소~동화사~부도암~염불암~동봉
- 염불암 등산로 (약 3.5km) : 매표소~동화사~부도암~염불암~염불봉~동봉
- 동화사 등산로 (약 4.1km) : 매표소~동화사~종주등산로58번~동봉
- 폭포골 등산로 (약 3.1km) : 매표소~동화사~약수암~폭포골~신령재

팔공산 케이블카

팔공산 케이블카

1.3 Km    40157     2021-05-24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85길 51

경사가 있고 긴 코스이기에 경치를 구경하면서 동시에 스릴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케이블카 정상역은 신림봉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로봉 정상에 있는 제천단과 동쪽 갓바위 부처님과 함께 기복신앙의 대표적인 장소이다.케이블카 정상역은 제천단과 대구월드컵경기장과 일직선상에 위치하며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형상에서도 몸통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풍수지리적으로도 아주 좋은기운을 가진 곳이다.

북지장사(대구)

북지장사(대구)

1.3 Km    28616     2020-03-17

대구광역시 동구 도장길 243

*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사찰, 북지장사 *

북지장사는 행적구역상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620번지로, 팔공산 관봉의 서쪽 지역인 노족봉(老足峰, 해발 600m) 남쪽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의 말사로 속해 있다. 팔공산에 산재한 수많은 사찰들은 각기 나름의 개성을 지니며 불자들과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예를 들자면 동화사는 많은 산내암자를 거느린 교구본사로서의 위상, 파계사는 조선시대까지 대표적 왕실의 원찰이었다는 점, 부인사는 고려시대 초조대장경을 봉안했던 점, 관암사는 갓바위부처님과 가까이 있으면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불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팔공산의 사찰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기도처를 뛰어넘어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까지 활용되고 있다. 팔공산이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바로 이러한 불교문화유산이 온전히 맥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팔공산의 유명한 지장기도처인 북지장사는 팔공산의 여타 전통사찰과 달리 비교적 작은 사세로 밖으로 뻗어나가기 보다 안으로 갈무리하듯 내실을 기하며 맥을 이어온 사찰이다.

* 깊은 산세에 자리잡은 고찰 *

북지장사는 팔공산의 여러 고찰로 향하는 쭉쭉 뻗은 도로가 아니라, 아직도 승용차 1대가 겨우 다닐 만한 굽이굽이 거친 길의 끝에 자리하고 있어 선뜻 걸음을 내딛기가 힘이 들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운 교통편 덕분에 한 때 폐사지였던 북지장사가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울러 오롯한 사격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대구의 달성 가찰의 남지장사와는 단지 ‘지장사’라는 사명이 같아 구분하기 위해 이름이 지어졌을 뿐 두 사찰과의 관계는 특별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지장사에는 보물 제805호인 대웅전과 더불어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6호인 삼층석탑 2기과 제15호인 석조지장보살좌상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북지장사 지장보살도‘ 역시 사격을 더해주는 귀중한 성보이다.

한때 여러 부속 암자를 거느리기도 했던 북지장사는 안타깝게도 19세기 초 동화사의 부속암자로 편입될 만큼 사세가 기울기도 했다. 그러나 끊임없는 중창불사의 노력과 함께 불법 홍포의 의지가 지금의 북지장사를 존재케 했으며 곧 옛 대웅전 자리에 대웅전 불사를 시작해 삼국유사에 기록됐던‘공산 지장사’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을 앞당길 예정이다. 무릇 ‘지장(地藏)’이란 땅에 숨겨지고 감추어진 보물과 같은 모체와 같아서 어떠한 탁한 것이라도 한번 이 땅의 품 속을 거치면 새로이 청정한 생명을 잉태하는 법이므로 지장보살과 인연이 지중한 북지장사 역시 이제 새로운 기운과 복덕이 넘쳐 흐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북지장사의 유래 *

485년(신라 소지왕 7) 극달(極達) 화상이 창건했으며, 684년(신문왕 4) 양개(良价)가 창건한 달성군 가창면의 남지장사와 대비되는 절이다. 1040년(고려 정종 6) 최제안(崔齊顔)이 쓴 경주 천룡사(天龍寺) 중창 관련문서에 따르면, 이 절의 밭이 200결이나 되었다고 하므로 당시에는 매우 큰 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때는 동화사를 말사로 거느렸다고도 한다.

커피 앤 스토리

커피 앤 스토리

1.3 Km    4361     2020-08-05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85길 71
053-562-0575

대구 팔공산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내 케이블카 올라가는길 입구쪽에 위치한 2층 규모의 카페이다. 간단한 브런치 메뉴와 세계바리스타 대회에서 원두품질 및 로스팅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스페셜티 원두만을 사용하여 최고의 커피와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빨강머리앤을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동화 속 세계로 추억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층에는 셀프 핸드드립바를 마련하여 드립커피를 셀프로 내려 즐길수 있는 공간도 있다. 2층에는 문화강좌 공간이 있어 수공예품만들기강좌, 커피문화강좌를 계획하고 있으며 앤과 관련된 수공예품도 판매하고 있다.

팔공산자연공원(갓바위지구)

1.2 Km    44555     2021-07-05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99길 6-1

* 자연이 아름다운 곳, 팔공산자연공원(갓바위지구) *
팔공산은 대구광역시의 중심에서 북동 방향으로 약 20km 지점에 태백산맥이 남으로 힘차게 내딛다가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에 우뚝 멈추어 장엄하게 솟은 산으로 해발 1192.3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일명, 미타봉 1,155m)과 서봉(일명, 삼성봉 1,150m)이 어깨를 나란히 웅자를 겨루고 있으며 행정구역으로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속하고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등 4개 시.군을 경계로 총면적이 30.593㎢이다.

팔공산은 신라시대에는 부악(父岳), 중악(中岳) 또는 공산(公山)이라 했으며, 고려시대에는 “공산”이라고 하다가 조선시대에 들어 지금의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또한 이 곳은 불교 문화의 중심지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를 비롯한 수많은 사찰이 산재해 있으며 많은 기암과 계곡이 있어 봄에는 진달래 영산홍이 피고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고 가을은 아름다운 단풍거리가 순환도로를 따라 16.3km에 걸쳐 전개되어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겨울은 설경과 설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팔공산은 연중 볼거리가 풍부하여 탐방객이 끊이지 않는 명산이다.

팔공산은 경산시의 북쪽에 위치한 해발 1192.3m의 높은 산으로 신라시대에는 중악, 부악으로 알려진 명산이다. 이곳에는 관봉석조여래좌상(갓바위), 원효사, 천성사, 불굴사 등 신라 고찰과 문화유적이 많다.

* 갓바위에 대하여 *
갓바위는 해발 850m의 팔공산 관봉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높이 4m의 거대한 원각상(圓刻像)이다. 두께 15㎝정도의 갓 모양의 자연 판석을 올려놓은 머리는 육계가 뚜렷한 소발(素髮)이며 두 손의 모양은 석굴암 등 8세기 불상에서 유행하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과 유사한데, 왼손에 작은 약호(藥葫)를 든 것으로 미루어 약사여래상(藥師如來像)으로 추정된다. 근엄한 얼굴 거대한 체구에 밀착되어 흐르는 통견(通肩)의 유려한 옷 주름선이 선각화(線刻化)되어 상현좌(裳懸座)를 이루었으나 긴장감과 탄력성이 다소 배재된 점에서 9세기의 거대한 불상군을 대표하는 걸작품의 하나로 생각되며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다.“지성으로 기도하면 한가지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전설이 있어 이른 새벽부터 치성객들이 줄을 잇고 특히 입시철과 1월 1일에는 기도 및 해돋이 인파로 붐비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