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자연휴양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치악산자연휴양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치악산자연휴양림

치악산자연휴양림

0m    64216     2021-07-22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휴양림길 66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제한적 개관 (2020.10.13 ~ 별도 안내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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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아름다운 곳, 치악산자연휴양림 *

치악산 자연휴양림은 원주에서 제천으로 넘어가는 5번 국도상의 금대유원지를 지나 가리파고개(대개 치악재로 알고 있음) 마루에 올라서기전 우측 (구)애신분교에 들어선 찰방막골에 1백78ha규모로 조성돼있다. 휴양림 이름이 치악산이라 대개 치악산 어느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줄로 알겠지만 이곳은 백운산쪽(제천으로 가는 방향에서 오른쪽 산사면)찰방막골이라는 생소한 계곡에 묻혀있다. 휴양림 주변에는 칠성바위,거북바위,벼락바위 등 기암괴석이 능선에 즐비하고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가까이 남대봉에서 멀리 비로봉까지 치악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곳에 위치한다.

휴양림 매표소를 지나면 두갈래 길이 나온다. 여기서 오른쪽길로 가면 계곡 옆에 자리잡은 통나무집으로 가게 되고, 왼쪽길로 가면 통나무집과 대광장, 황토방 등으로 갈 수 있다. 통나무집은 모두 17동. 계곡을 따라 낮게 자리잡은 통나무집은 나무와 물의 조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다. 각 통나무집은 5평형부터 10평형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일행의 규모에 따라서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다. 황토방은 2개동 총 8실로 조성되어 있으며 가족단위 혹은 40대 이상의 취향에 맞게 설계되고 건축되어 아담하고 고즈넉한 산사의 운치를 맛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산책로, 체력단련장, 어린이놀이터, 운동장, 전망대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취사시설 또한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잘 갖추어져 있다.

*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 코스 *

물푸레나무, 졸참나무, 두릅나무, 층층나무, 팥배나무, 자작나무, 낙엽송, 당단풍, 오리나무 등 식생이 다양하고 원시림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러 방면에서 등산 코스가 개발되어 있어 휴식과 레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휴식공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듯이 치악산 자연휴양림의 사계절도 각각 특색을 가지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자연 변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숲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금대계곡

금대계곡

3.3 Km    39421     2020-12-24

강원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 치악산국립공원 내 가장 유명한 계곡, 금대계곡 * 원주에서 간현과 더불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이 금대리 계곡이다. 맞은편에는 치악산 자연 휴양림까지 자리잡고 있어 원주뿐만 아니라 경기와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이 찾는 휴식공간이 된 곳이다. 원주에서 제천으로 넘어가는 옛길을 타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철교인 백척교가 있던 자리에 시멘트로 지어진 큰 다리를 보게 된다. 이 다리 아래서 왼쪽 계곡안으로 들어서면 금대 유원지가 시작된다. 이곳은 치악산의 남쪽 자락으로 영원사와 남대봉으로 오르는 입구가 된다. 또한 치악산국립공원 내에서는 가장 이름난 계곡유원지이기도 하다. 계곡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식당가를 지나 매표소와 주차장이 서 있고 주차장 옆으로 오토캠핑장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여름 피서 기간이 아니라면 차를 가지고 영원사까지 들어갈 수 있다. 매표소 안쪽으로 들어가면 여관이 크게 보이고 여관을 돌아 서면서부터 본격적인 계곡풍경이 펼쳐진다. 크고 작은 바위들이 계곡주변으로 즐비하게 박혀있어 발 담그고 쉬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 거기다 대부분 얕은 개울이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딱 좋은 계곡이다. 계곡 초입 청운산장 아래의 작은 폭포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오르다 보면 가끔씩 산촌농가가 보이고, 소쩍새 소리가 정적을 깨기도 한다. 조금 더 오르면 ‘소쩍새마을’이 나온다. 소쩍새마을 위에 금대계곡의 마지막 민박이 있다. 민박 바로 지나서 작은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쪽 길을 택하면 영원사를 지나 남대봉에 오르는 길이다. 중간 능선 갈림길에서 상원사를 거치는 길과 남대봉으로 바로 오르는 갈림길이 하나 더 나오는데, 어느 쪽으로 가나 시간 차이는 30분 내외다. * 금대계곡 주변의 볼거리 * 금대계곡을 따라 오르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유적이 영원사. 영원 산성을 수호하기 위해 의상조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영원사에서 왼쪽길로 오르면 영원산성이 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영원산성도 들러볼 만하다. 신라 문무왕 때에 북방 방위를 위해 쌓았다고 전해지는데, 6.25때 까지도 중요한 방어진지 였다고 한다. 성 안에는 크고 작은 우물 5~6개가 있다. 영원사에서 울창한 숲길을 따라 1시간 정도를 오르면 상원사에 닿는다. 금대리에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기차철로가 굴속에서 한번 회전하여 고도를 높여가는 또아리굴이 있는데, 이를 회전글, 회전터널, 회륜굴이라고 하며, 그 속에 종유동굴이 있어 관광지 개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금대리막국수

금대리막국수

4.2 Km    3241     2020-09-21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로 1008
033-765-5653

겉껍질을 제거한 순메밀(녹쌀)을 업소에서 직접 제분해서 오직 메밀만으로 면을 만들고 동치미를 육수로하는 100%순메밀 막국수집이다.

2013년 5월 7일 YTN science "한국의맛(원주의생명밥상)" 출연
2015년 7월 9일 SBS "생방송투데이(신의한수)" 출연
2016년 6월 24일 G1강원방송 "오감충전 G1이좋다" 출연
음식평론가 황광해저 "한국맛집 579 (49쪽)" 에 소개
네티즌 선정 "바른맛집"


*매년 11월~2월까지는 휴무

금대 에코힐링 캠핑장

금대 에코힐링 캠핑장

4.3 Km    20346     2021-05-28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영원산성길 372

금대야영장은 금대를 대표하는 사찰인 영원사 아래 위치한 야영 공간으로, 치악산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금대야영장은 소음과 매연 등 공해가 없는 독립형이며 시원한 나무그늘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원성 성남리 성황림

원성 성남리 성황림

4.8 Km    21501     2021-04-06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성황림은 온대 활엽수림으로 1962년 천연기념물 93호로 지정이 된 곳이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에 선정되어 성황림 생태탐방과 숲 해설·명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약 312,993제곱미터의 면적에 약 90여 종의 목본 식물이 자라고 있다. 성남리 주민들이 칙악산의 성황신을 마을의 수호신으로 믿어 매년 음력 4월 8일과 9월 9일 자정에 성황신이 강림하는 성황당옆에 서있는 커다란 전나무(높이 29m, 지름 1.3m, 수령 300년) 앞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신림이란 지명은 ‘신이 깃든 숲’이란 뜻으로 대동여지도에 이미 ‘신림’이란 지명이 나타나 있다. 아름드리 나무가 호위한 가운데 당집이 보이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신목이 사이사이 한지를 끼운 금줄을 주변으로 두르고 그 옆에 우뚝 서 있다. 성황림은 개울을 경계로 수종이 나뉜다. 개울 오른쪽으로 당집부근에는 복자기나무 느릅나무가 이어지다 북쪽끝엔 소나무가 무리지어 자라고 있으며, 산괴불주머니, 노루귀, 현호색, 애기똥풀, 천남성, 냉이, 복수초가 바닥에 자라고 있다. 개울 왼쪽은 다양한 낙엽활엽수가 군생하며 자라는데 단풍수종이 많아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

영원사(원주)

영원사(원주)

5.5 Km    21004     2021-03-18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영원산성길 685

*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 영원사 *

신라시대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676년(문무왕 16) 의상(義湘)이 영원산성의 수호 사찰로 창건하여 영원사(永遠寺)라고 하였다가 조선시대 1664년(현종 5)에 인환(仁煥)이 중건하면서 영원사로 바꾸었다. 그뒤 한때 폐허가 되었던 것을 1939년에 이계호(李戒浩)가 중건하였고, 오랜 풍우로 붕괴 우려가 있었던 법당을 주지 김병준(金秉俊)이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경내에는 창건 당시의 유물은 없고, 근년에 신축된 대웅전과 산신각인 삼성각, 요사가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2칸의 팔작집이고, 삼성각도 정면3칸,측면2칸 규모로 팔작집이다. 건물은 근년에 신축된 건물이나 이곳의 석축들은 고식을 보이고 있으며, 주변에 기와편과 자기편들이 흩어져 있다. 옛 석물(石物)이나 특별한 문화재가 없고 전통 사찰 중에서 가장 규모가 작다.

* 영원사 인근의 볼거리, 영원산성 *

절 뒤쪽 산 위에는 4㎞에 걸쳐 영원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석성(石城)은 문무왕 때 축성하였으며, 892년(진성여왕 5) 후고구려의 궁예가 이 성을 근거로 하여 부근의 여러 고을을 공략하였다는 사실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1291년(충렬왕 17)에 원나라의 합단적(哈丹賊)이 침입하였을 때는 원충갑(元沖甲)이 항전하여 적을 무찔렀던 곳이며, 임진왜란 때는 원주목사 김제갑(金悌甲)이 왜적과 싸우다가 순절한 곳이기도 하다.

소롯길

소롯길

5.5 Km    23737     2020-01-28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457
033-763-4071

※ 영업시간 09:00 ~ 20:00 치악산 상원사로 오르는 길, 매표소를 지나 작은 개울을 건너면 길 이름처럼 소롯길이 나무사이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황토와 돌로 축대를 쌓고 벽을 올린 뒤 너와로 지붕을 얹은 강원도 산골의 너와집 풍경 그대로다. 카페 겸 식당으로 이용되지만 주로 음식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 소롯길은 식당이라기 보다는 시골집에 내려온 듯한 푸근함이 있는 곳이다. 식당 안을 살펴보면 한쪽은 툇마루와 안방 문간방이 있는 어엿한 집형태이고 한쪽은 나무가 깔린 넓은 홀에 벽난로와 화목난로가 나란히 놓여있고 오래된 피아노와 풍금이 하나씩 놓여있다. 주변은 갖가지 옛 물건들로 치장되어 있다. 또한 카페의 바깥풍경도 온통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바로 아래의 집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집은 음식맛이 반이요, 분위기맛이 반이라고들 한다. 그렇다고 음식맛이 떨어지는 건 결코아니다. 산채비빔밥은 깔끔하고 담백한게 일품이고, 돌솥밥도 꽤 훌륭하다. 무공해 재료만으로 지은 밥에 다섯가지의 반찬과 된장찌개가 곁들여진다. 이외에 술안주 겸 반찬으로 나오는 도토리묵야채무침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여기에 손으로 빚은 칼국수는 이집의 특별 메뉴다.

상원사(원주)

상원사(원주)

5.9 Km    23095     2021-03-29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930

* 은혜갚은 꿩의 전설, 상원사(원주) * 상원사는 치악산의 남쪽 끝 남대봉(1,182m) 기슭에 있는 절로 100평 남짓한 돌바닥 위에 세워져 있는데 절 앞 바위 틈에서는 시원한 샘물이 솟아오르고, 그 앞에는 40여m의 벼랑 이 있으며 벼랑 끝에는 희귀한 계수나무 3그루가 서 있다. 치악산의 유래가 된 은혜 갚은 꿩의 이야기는 이 절에서 생겨난 전설이다. 상원사의 창건은 정확치 않으나 절에 있는 석탑등의 유물로 보아, 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 다고 한다. 법당 앞의 석탑 2기는 고산사찰의 운치를 더욱 장엄하게 해주며, 지방유형문 화재 25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림면 성남2리에 소재하고 있는 상원사는 치악산 남대봉 아래에 있는 사찰로서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설과 신라말 경순왕의 왕사였던 무착선사가 당나라에서 귀국하여 오대산 상원사에서 수도하던 중 문수보살에게 기도하여 관법으로 창건하였다는 설이 전해오고 있다. 창건 이후로 고려말에 나옹화상이 중창하였고, 월봉·위학·정암·해봉·삼공·축념 등의 선사들이 이곳에서 수도하였으며 조선시대의 여러 왕들은 이 절에서 국태민안을 기도하게 하였다고 한다. 6.25전쟁 때 전소되어 폐허되었던 것을 1968년 당시 주지인 송문영 법사와 의성보살에 의하여 중신 복구되었다. * 상원사의 유적 * 현존하는 건물로는 1984년 6월 2일에 문화재자료 제18호로 지정된 대웅전과 심우당·심검당·범종각·산신각 등이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란히 쌍탑이 있는데, 이러한 쌍탑이 등장하는 시기는 대체적으로 삼국통일 이후로서 왕성한 국력에 의하여 전국도처에 유행하게 되었다. 이 석탑은 신라석탑의 정형을 따른 2중기단위에 3층 옥개를 형성하였으며, 상부 상륜부는 둥글게 연꽃봉오리 모양을 새겨 일반 탑에서 보기 어려운 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심밭골농원

2.5 Km    17475     2020-12-21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심박골길 1

원주의 진산인 치악산과 맞물려 원주를 감싸고 있는 백운산 동편자락 깊숙히 들어앉은 산간 오지의 전원농원이다. 99,174m²(3만여 평) 계곡을 차지하고 있는 농원은 13,223m²(4,000여 평) 사과밭과 표고재배 하우스가 주축을 이루고 있고, 예쁜 전원주택 형태의 숙박시설과 민박동을 거느리고 있어 주말나들이는 물론 가족단위 휴양지로도 이용 고객층을 두텁게 쌓고 있다.더욱이 백운산 자락의 짙은 숲을 헤쳐가는 20km길이의 임도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산림욕과 자연학습장으로도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3월 초부터 고로쇠수액 채취와 각종 산채가 돋아나 이용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9~10월은 농원내 과수가 수확기를 맞아 또 한번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불러모은다.

또아리하우스

3.8 Km    0     2020-12-21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로 966

원주 또아리굴을 모티브로 생긴 원주 게스트하우스 또아리하우스는 또, 아리 라고 띄어읽으면 '다시 알게된다'라는 의미로 원주를 다시금 알리는 원주 여행 정류장이다.

구학리산채관광마을

5.8 Km    0     2021-05-25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구학산로 1624

구학리에 위치한 구학리산채관광마을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농어촌 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희망캠핑장 1호이다. 신림초등학교구학분교장을 캠핑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공사의 지원활동, 민간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찾는이들이 많아졌다.
넓은 운동장에서 캠핑을 할 수도 있고 교실을 펜션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샤워실과 화장실 모두 깔끔하게 갖추고 있으며 겨울에는 온수도 잘 나온다.
(출처 : 강원도청)

원주 영원산성

6.0 Km    23601     2021-02-08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 치악산에 있는 돌로 쌓은 산성, 영원산성 *

영원산성은 치악산의 남서쪽에 있는 석축 산성으로, 2003년 6월 2일 사적 제447호로 지정되었다. 치악산 남서쪽에 있으며 돌로 쌓은 산성이다. 신라 문무왕 또는 신문왕 때에 쌓았다고 하나 확실한 고증이 없다. 또는 후삼국의 혼란기에 양길(梁吉)과 궁예(弓裔)가 이곳에 거처하면서 인근 고을을 차지하게 되었다고도 한다. 문헌에는 영원성이라 하여 둘레가 3,749척이며, 성 안에 우물 한 개와 샘 다섯 개가 있었다고 전해진다.현재는 둘레 4km 정도의 석축이 남아 있으며 높이는 1∼3m이다. 외적의 침입이 있을 때에는 원주와 이웃 고을 주민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지켰으며, 치악산의 서쪽 중턱에 있는 금대산성이나 해미산성과 서로 교류하여 적을 물리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리잡고 있다. 근래에 당시 군사들이 쓰던 솥이며 숟가락 등의 유물이 발굴되고 있는데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금두산성, 해미산성지도 남아있다.

* 영원산성의 유명한 전투 *

영원산성에는 옛날 치열한 접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 중에서 유명한 접전으로는 고려시대인 1291년(충렬왕 17) 원나라의 합단군(哈丹軍)과 원충갑(元沖甲)이 이끄는 부대와의 싸움이다. 향공지사로 별초군에 소속되었던 원충갑이 원주의 백성들과 함께 적군을 물리친 유서 깊은 격전지였다. 임진왜란 때는 원주목사 김제갑이 왜적을 맞아 치열하게 싸우던 곳이며 원주 주민이 왜적의 침입이 있을 때마다 대적하여 싸우던 피맺힌 격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