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4-12-1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11 GT TOWER
02-590-2800
1938년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시작해 전 세계에서 11개 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로스트비프 전문 레스토랑이다. 2013년 11월 서울 강남에 열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그릴에 굽지 않아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육즙과 육질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름은 최소화하여 손님에게 제공한다. 째로 구운 프라임립을 통째로 실버카트에 끌고 다니며 고객 앞에서 직접 커팅 하는 카버리(Carvery) 스타일 서빙으로 유명하다.
3.3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08 (역삼동)
레드마블하우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 구역삼세무서 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국내 대표기업 밀집 지역인 역삼동에 비즈니스 자리를 위한 전문 한우식당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레드 마블 코냑 눈꽃등심, 레드 마블 눈꽃등심, 레드 마블 생/양념갈비, 레드 마블 명품 살치살이 있다. 이외 메뉴로 한우 로스편채, 레드 마블 한우 샤부샤부, 한우갈비탕이 인기가 많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잠원한강공원, 코엑스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3Km 2025-01-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7 (서초동)
낙원타코는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멕시칸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멕시코 고유의 맛도 느낄 수 있지만 한우대창파히타, 한우대창 할라피뇨 파스타 처럼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퓨전음식도 있어 타코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소스와 채소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3Km 2024-1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 30
02-568-5147
에도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해있다. 제주도, 포항, 부산, 속초 등지에서 직접 배달되는 싱싱한 생선을 사용하여 요리하며 정식 메뉴가 대표 메뉴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생선 요리 및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3.3Km 2024-10-18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139
뚝섬 한강공원의 눈썰매장은 대형, 소형의 슬로프로 구분되어 있다. 눈썰매장뿐만 아니라 눈놀이동산, 놀이기구, 빙어낚시 등의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약 모두 가능하다. 소형 슬로프의 경우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슬로프인데 보호자도 함께 올라가 튜브를 타고 내려와야 한다. 빙어잡이는 여러 마리 잡으면 빙어튀김도 해 먹을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남/녀 탈의실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고 유료사물함도 운영하고 있어 짐을 보관하기 편리하다.
3.3Km 2021-03-11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42
010-3283-6566
코젤다크 생맥주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감바스 알아히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3.3Km 2025-04-18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2273 (자양동)
다산콜센터 02-120
한강 밤하늘을 도화지 삼아 1,200대의 드론으로 그려내는 아름다운 불빛 그림이 펼쳐진다. 회차별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의 공연과 드론 쇼 전·후로 문화예술공연까지 도심 속 힐링공간인 한강공원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3.3Km 2024-11-12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2273 (자양동)
countdown2025@froma.co
2025카운트다운 Sing Your Wish드론쇼는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2025년의 새해 소망을 드론쇼로 표현하고, 이를 가수 카더가든의 Wish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된 야외 행사이다. 장소는 서울시 뚝섬 한강 공원 수변 무대이며, 2024년 11월 15일 18:30부터 개최된다.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18:30에 카더가든의 Wish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19:20에 이어서 시작되는 드론쇼로 이루어져 있다. 드론쇼의 제목은 “드론쇼 : 당신의 소망을 더 높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