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신촌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정관장 신촌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정관장 신촌역

정관장 신촌역

3.6Km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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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감네

3.6K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8길 12-3
02-733-9355

최대감네는 아담한 정원과 연못이 있는 전통 한옥이다. 테이블 사이에 심어져 있는 대추나무와 한국적인 인테리어가 먼저 식욕을 돋우는 이곳은 인사동에서 소문난 한식당이다. 신선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한 쌈밥정식과 소고기 육수에 직접 뽑은 면을 넣어먹는 소고기 샤부샤부, 산지에서 매일매일 구입해오는 부드러운 고기를 이용한 갈비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시은재

시은재

3.6Km    2024-1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39
010-5355-3029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자리한 시은재는 대를 이어 지켜온 한옥으로, 얼핏 봐도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다. 안방과 별채, 작은방 3개 객실을 운영하는데, 안방에는 유일하게 거실이 있다. 객실마다 화장실을 갖췄고, 공용 주방시설엔 각종 주방용품과 세탁기를 구비했다. 개별 객실 숙박은 물론 시은재 전체를 빌릴 수도 있다. 종로구에 위치해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자차 이용시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인사동마늘보쌈

3.6Km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8길 12-5
02-735-7885

인사동 쌈지길에 있다. 대표메뉴는 마늘보쌈이다. 서울특별시 인사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인사동그집

3.6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2길 3 (관훈동)
02-737-0575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명소인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동그집은 고전적이고 한국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퓨전 한식 전문점이다. 메뉴는 철판 소갈비찜, 철판 오징어볶음, 불고기낙지전골, 간장보쌈, 해물파전, 궁중불고기떡볶이 등의 식사 겸 안주류부터 냉면, 한우육회비빔밥, 철판오징어불고기 등의 1인 기준 식사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예하도예 게스트하우스(YEHADOYE guesthouse)

예하도예 게스트하우스(YEHADOYE guesthouse)

3.6K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2길 10
02-722-0048, 010-5448-361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예하도 예 게스트하우스는 서울 인사동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특별한 숙소를 원하는 외국인 여행객, 학생, 비즈니스맨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다.

낙지왕국

낙지왕국

3.6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31
02-765-3119

종로의 회사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낙지볶음이다.

개성만두 궁

3.6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1-3 (관훈동)
02-733-9240

개성만두 궁은 1970년부터 개성 출신의 할머니가 시작해 3대째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개성 만두의 특징은 무엇보다 크고 꽉 찬 속인데, 이곳의 만두소는 배추와 숙주나물을 넉넉히 넣어 담백하고 삼삼한 맛이다. 만두소는 매일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레 버무린다. 만둣국과 떡국엔 양지를 고아 만든 육수를 사용하며, 이 고소한 사골국물은 개성만두와 조화가 일품이다. 다양한 전통주도 맛볼 수 있어 식사와 함께 곁들여도 좋다. 또한, 조랭이떡이 들어간 개성식 만둣국과 돼지보쌈도 인기가 많다.

아신

3.6K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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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3.6Km    2024-12-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전하, 종묘사직을 생각하시옵소서!”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인데 여기서 말하는 ‘종묘사직’ 중 사직에 해당하는 곳이다. 두 곳 모두 임금이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종묘는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위를, 사직은 토지신과 곡신을 모신다는 점이 다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왼쪽(동쪽)에는 종묘, 오른쪽(서쪽)에는 사직이 위치하며 이는 유교 국가이자 농업 국가인 조선의 근본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따라서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은 국가 혹은 왕실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명사처럼 쓰였다. 사직단은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의미하므로 사직단을 찾으면 다른 유적지처럼 중심에 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텅 빈 제단이 놓여있는 점이 눈에 띈다. 왕릉에도 하나만 세우는 홍살문(대궐, 관아, 능 등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이 무려 8개나 있는 것만 봐도 이곳이 얼마나 신성한 장소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조선시대에는 임금과 왕족, 관련 직무를 맡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 때 공원으로 개조해 개방되었고 오늘날에는 일대가 공원으로 더 유명하다. ‘사직단(社稷壇)’이라고 쓰여 있는 정문 현판을 지나면 높이 3자(약 90cm), 한 변의 길이 2장 5척(약 750cm)인 정사각형 단상 2개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