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당진시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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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충청남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삽교천을 경계로 아산시, 북쪽은 석문반도와 대난지도를 경계로 아산만과 남양만을 사이에 두고 경기도 평택시와 마주 보고 있다. 멀리 인천광역시와도 뱃길로 연결되며, 당진은 서해안 최고의 쌀 생산지역이면서 북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신 산업벨트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수도권의 기능분담을 통한 명실상부한 서해안의 거점도시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면적은 654㎢ 이며, 인구는 162,259명(2014년 9월 기준)이다.

* 자연환경
북부는 여러 반도사이의 좁은 만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리아스식해안을 이루고 있는데 서산시와 당진시 사이의 대호지만에 대호방조제가 축조됨에 따라 대단위 농지 개발 및 담수호 조성이 가능해져 대호지만 지역은 해안선이 단순해졌다. 동부에는 오서산에서 발원하여 아산만으로 흘러들어가는 삽교천유역에 군 최대의 소들 평야가 펼쳐져 있다.

* 역사
고대 - 백제시대의 벌수지현과 혜군, 사평현, 여촌현이 지금의 당진지역에 해당된다. 신라에서는 벌수지현이 당진현으로 사평현이 신평현으로 여촌현이 여읍현으로 각기 개칭된 뒤 백제시대의 혜군이 변해서 된 혜성군의 관할현이 되었다.
고려 - 당진현이 1018년(현종9) 운주지역에 속하게 되었고 혜성군 역시 같은 해에 운주에 속하였다가 그 뒤에 감무를 두었다.
조선 - 1413년(태종13) 당진은 현이 되어 현감을 두게 되었고 면천지역은 면천군으로 되었다.
근대 - 1895년 당진현이 군으로 승격하였다.
현대 - 1957년 서산군의 대호지면과 정미면이 편입되었다.1962년 당진면이 읍으로 승격된 뒤 2012년 시로 승격되었다. 1973년에는 합덕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 문화
문화제 -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무대로 알려진 당진지방에서 행해지는 상록문화제는 '상록수' 속에 담겨있는 사회개량, 의식개혁 등의 바람직한 농군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승화시키자는 취지로 1977년부터 매년 10월 초순에 열리며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한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모든 군민이 참여하는 축등행렬을 들 수 있으며, 농산물 전시회를 가지는 등 뜻있는 향토문화축제가 되고 있다.

민속 - 줄다리기, 연날리기, 널뛰기, 씨름, 각시놀이, 풍년놀이, 뱃놀이 등을 들수 있는데, 이 가운데 뱃놀이는 초여름(5월) 좋은 날을 가려 여러 사람이 음식을 장만하여 바다에 나가 배를 타고 즐기는 놀이이다. 풍년놀이는 농민들이 마을 입구나 마을 유지의 집에 곡식꾸러미를 매단 기둥을 세워 놓고 농악을 울리며 그해의 풍년을 비는 놀이이다.

동제- 대표적인 당굿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 75호로 지정된 송악면 기지시줄다리기를 들 수 있다. 이는 윤년마다 음력3월 초순경 마을 동남쪽에 있는 국사봉에서 당제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신암사 주지의 산신경 독축이 끝나면 서낭당에서 서낭굿, 못에서 못굿, 공동 우물에서 샘굿, 마을 동서남북에서 장승굿, 그리고 당주집에서 당주굿을 차례로 올린다. 이러한 절차가 끝나면 다음날의 줄다리기를 위해 만들어 놓은 줄을 둘러싸고 농악을 울리며 밤을 새운다.


문의

당진시청 041-350-3114


홈페이지

당진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