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육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장육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육사

장육사

0m    28054     2018-03-13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1길 172

장육사는 고려말 공민왕 때의 나옹선사가 1355년에 창건한 고찰로서 운서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대웅전은 조선 중기 때의 건물로 여겨지는데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집으로 벽에는 재미있는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다. 홍연암, 산신각, 흥원루, 요사채가 있다. 또 장육사에는 보물 제1933호인 건칠보살좌상 (조선 초기)이 모셔져있다. 이 건칠상이라는 것은 기본틀 위에 종이를 여러 겹 덧붙여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다시 금물을 올린 불상이다.
* 주요문화재 - 대웅전 (지방유형문화재 제138호), 건칠보살좌상 (보물 제993호)

국립 칠보산자연휴양림

국립 칠보산자연휴양림

6.2 Km    123892     2016-09-07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길 587

태백산맥의 끝 부분이 영덕군의 서쪽으로 이어져 서쪽이 높고 동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져 해안 끝에 다다른다. 이 산은 일곱가지 보배를 거느렸던 동해의 명산으로 칠보산이라고도 한다. 옛날 이 산에서 일곱가지 보배가 났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즉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 구리, 철 등 일곱가지이며, 산세가 수려하여 정상에 오르면 동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의 중턱에는 신라 때부터 있었던 유금사라는 절이 있어 지금도 스님의 독경소리가 속세를 잊게 한다. 또 이산의 초입에는 각종 편의 시설과 휴양림을 갖춘 칠보산 자연 휴양림이 있어서 여름철에는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룬다. 준비물은 텐트, 간단한 식사도구 등이 필요하다.

유금사(영덕)

유금사(영덕)

7.8 Km    21452     2018-05-17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유금길 213-26
054-732-2501

칠보산(해발 810m) 기슭에 자리 잡은 유금사는 신라 선덕여왕때 왕명에 따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조선 중기 이전까지는 대웅전, 종각, 장화부인 신령각 등을 갖추고 있었고, 승려도 수십명 기거했다. 그런데 어느날 주지가 불국사 법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도중에 절 앞 용소에서 두 마리 용이 교미하는 것을 보고 고약하게 여겼는데, 절에 도착하기도 전에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로 절이 무너졌다고 한다. 그 뒤 여러차례의 중창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이 고장에서는 가장 오래된 고찰로서, 경내에는 3층석탑과 대웅전, 향로전, 산신각 등의 건물이 있다.
* 주요문화재 : 3층석탑(보물 제674호)

영덕의 문화유적 코스 1

영덕의 문화유적 코스 1

7.8 Km    2729     2016-09-27

태백정맥과 낙동정맥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지리적 여건으로 모든 환경공해로부터 보호(봄에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현상의 주범인 편서풍 속에 녹아들어 있는 금속성과 다이옥신을 태백정맥과 낙동정맥이 필터로 공기정화)되어 신선한 산소를 들이킬 수 있으며, 수정같이 맑은 바다와 해변 드라이브 코스와 공원 등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량리 전통테마마을

인량리 전통테마마을

8.0 Km    23641     2018-10-18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길 178

상고시대에 우시국이라는 부족국가가 있어 ‘나라골’이라 불리다 조선초기에는 마을형상이 양쪽 날개를 펼쳐 놓은 것 같은 산세에 그 날개깃에 마을이 달린 듯하다고 해 나래골(翼洞)이라 불렸으며, 조선 광해군때부터는 어질고 인자한 현인들이 많이 배출되는 마을이라 해 인량리(仁良里)라 불리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1400년대부터 1700년대 사이에 지어진 □자형, ㅡ자형 전통가옥이 20여채나 있고, 이 지방에서는 독특한 ㄷ자형 가옥도 있다. 그 뿐 아니라 6개의 문화재가 있고, 5대성 8종가가 거주하면서 고려시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석학과 인물을 많이 배출한 전통있는 양반 마을이다. 이 마을은 또 안동에서 이 마을 재령이씨 문중에 시집 온 장씨부인이란 여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문열의 ‘선택’이라는 소설의 배경마을이기도 하다.

* '루럴(Rural)-20 프로젝트'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농어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우리 농촌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

영덕 나라골보리말마을

영덕 나라골보리말마을

8.1 Km    28951     2018-04-24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길 178
054-734-0301

인량리는 서고동저의 형태를 보이고 있고, 마을 앞으로 반변천이 흐르고 있어 동쪽으로 넓게 소규모의 평야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토질은 점토인 사질토의 양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품질이 우수한 농작물이 생산된다. 또한, 풍수 지리적으로 인량리는 마을의 터가 명당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여러 종가의 종택이 보전되어 내려오고 있다.

영덕 안동권씨 옥천재사

1.8 Km    17771     2018-10-16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길 353

조선 단종의 외숙부인 권자신이 세조에게 화를 당하고 그 아들 권책이 유배되어 여생을 보낸 곳으로, 지어진 연대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숙종 때 단종이 복위되자 대봉서원이 지어졌는데, 고종때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화수루와 청간정만 남았다. 화수루는 앞면 5칸·옆면 2칸의 규모의 누마루 집으로 양쪽 1칸씩은 방으로 꾸몄고 가운데 3칸만이 누마루로 되어있다.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소박한 꾸밈새로 고건축물의 중후함이 엿보인다. 현재 주위는 민가와 경작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뒤쪽의 낮은 언덕에 오래된 무덤 1기가 있는데 이 누각에 딸린 것으로 보인다.

갈천동초가까치구멍집

1.8 Km    18653     2018-06-05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길 353

까치구멍집은 화수루와 같은 시기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초가집으로 건물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살도록 지은 집이다. 강원도 산간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열 손실을 최대로 줄이기 위한 겹집으로 지었으며, 방과 방이 붙어 평면이 田자 구조를 하고 있다.
까치구멍집이란 이름은 용마루 양쪽 끝 바로 아래에 취사와 난방시 나는 연기가 배출되도록 구멍이 나 있어서 붙은 이름이며,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되어 있다. 대체로 산간지역에는 기온이 낮고 눈이 많기 때문에 집안을 하나의 닫힌 공간으로 꾸며서 열손실을 최소로 줄이고 동선을 짧게 하는 집구조가 발달했는데 그러한 모습은 강원도와 경북 산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창수전시림

5.1 Km    18008     2017-12-12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4길
054-732-1604

치산녹화 1차 계획에 당시 조림권장 수종(가래나무외 13수종)을 영해~영양간 918도로변(창수령) 일대에 구역면적 433ha 중 170ha를 시범 조림(1975~1981)하여 일대 임지를 기술적으로 더욱 알차게 보육 관리하고 각종사업지에 안내판을 설치하여 국유림 경영시범과 대국민홍보를 위한 종합적인 전시림교육장을 목적으로 조성하였다.

가래나무, 소나무, 리기테다, 잣나무, 아까시나무 등 총 14개 수종이 조림되어 있으며, 하늘 높이 뻗은 웅장한 나무들은 지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할 듯이 일렬로 줄을 서 있다. 이곳을 지나면서 자연의 선물, 피톤치드가 발생되어 심신의 안정을 주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낯선 나무들의 이름들을 안내판을 보며 생소한 나무의 이름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와 숲에 관한 설명도 들으며 필요한 장비를 대여해 숲을 직접 가꾸어 보는 체험의 기회도 가져볼 수 있다.

창수령의 도로변 공한지에는 봄을 더욱 느끼게 하는 각종 야생화와 꽃들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뒤로는 창수령 고개의 깍아지른 경사지에 나무들이 병풍처럼 줄을 서 있으며 앞으로는 야생화와 꽃들이 활짝 피어 오고가는 이들에게 멋진 추억의 사진을 남길 것이다.

* 구역면적 -170 ha

나라골보리말체험학교

8.0 Km    406     2018-01-11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길 178
문화관광과 054-730-6533

인량전통테마마을 내에 위치한 나라골보리말체험학교는 마을이 2004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된 후 2005년에 폐교된 인량초등학교를 주민들이 자부담하여 구입 후 행정 지원을 받아 콘도형 시설로 리모델링 하였다. 체험학교에서는 주로 보리수확, 보리짚공예, 보리방앗간 등의 체험이 가능하며 그 밖에 문화유산탐방, 동해안해맞이, 마당놀이체험 등이 있다.

[한옥스테이] 마골댁

8.1 Km    4021     2016-12-20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1길 24
010-3556-6536


8개 종갓집이 있는 한옥마을

마골댁은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인량 한옥마을에 있는 오래된 집이다. 인량 한옥마을은 8개 성씨의 종갓집이 모여 있는 종가 마을이다. 8개 집안의 종손, 종부들이 여전히 종가 문화를 계승하며 거주하고 있다. 마골댁은 영천 이씨 종가에서 분가한 둘째 집으로, 영천 이씨 종가인 삼벽당과 바로 이웃하고 있다. 삼벽당은 300년 된 집이고, 마골댁은 25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골댁이라는 이름은 이곳에 살던 주인의 고향 이름이 ‘마이골’이라서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이 동네에는 이렇게 오래된 집들이 많이 있는데, 다른 한옥마을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관광객은 많지 않다. 그래서 동네를 거닐다 보면 이곳에서 옛 문화를 지키며 실제로 생활하는 거주민들과 더 자주 마주친다. 최근에는 마골댁이 홍보를 하고 손님을 받기 시작하면서, 점차 외지인의 발길이 늘고 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고택

마골댁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ㅁ자 한옥이다. ㅁ자 한옥의 대청에 앉으면 네모난 하늘이 집 안으로 들어온다. 밤에는 집 안으로 별이 들어오고, 겨울에는 집 안에 눈이 쌓인다. 그래서 손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이 대청이다. 손님이 묵는 방은 안채에 있는 안방과 중간방, 사랑채에 있는 사랑방, 문간채에 있는 작은방이다. 사랑방에서 보이는 경치가 가장 빼어나고 사랑채를 독채로 이용할 수 있어서 가장 인기가 좋다. 안방은 텔레비전이 있는 유일한 방이고, 작은방과 중간방은 전통 방식으로 군불을 때는 온돌방이다. 방마다 무선인터넷과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욕실은 옥외에 있는 두 곳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전반적으로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다. 옛날 방식의 가정집에 묵는 한옥 체험을 원한다면 적격인 곳이다.

조미료 없이 참맛을 낸 종가 음식

마골댁의 뒤뜰에는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는 데크와 작은 무대가 있다. 밴드 마스터 경력이 있는 집주인의 인맥 덕에 많은 음악인들이 이곳을 찾는다. 조명 시설도 있어서 밤에 조명을 켜고 작은 음악회를 열기도 한다. 식사는 주인이 직접 만드는 종가 음식으로 차린다. 강된장, 메밀국수, 녹두전, 파전, 백숙 등이다. 아침 식사도 해장국이나 백숙 등 한식으로 낸다. 식사 외에도 김치 담기 체험, 화전 부치기 체험을 통해 종가 음식을 맛보고 원하는 만큼 구매도 할 수 있다. 모든 음식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단, 체험 프로그램들은 모두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운산서원

8.4 Km    2167     2018-09-19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길 110-14

1812년(순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백문보(白文寶)와 백현룡(白見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경덕사(景德祠)·운산당(雲山堂)·신문(神門)·직방재(直方齋)·박약재(博約齋)·입도문(入道門)·전사청(典祀廳)·주소(厨所) 등이 있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으며, 지금은 운산서당(雲山書堂)으로 개편되었다. 운산서원의 강당이 2005년 6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85호로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