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Km 2023-08-08
하동은 차문화로 유명한 고장이다. 아름다운 구례읍의 쌍계사를 거닐고 차문화 센터에서 다도 체험을 할 수 있는 코스다. 특히 차나무 시배지에 아직 남아있는 야생 차밭을 둘러보고 근처의 불일폭포를 둘러보는 제법 괜찮은 힐링 코스다.
12.4Km 2023-08-11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하여 지어진 이름이여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다. 악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 중에 소상팔경이 있으며 평사리에 위치한 동정호와 악양의 소상팔경은 이곳 사람들의 자랑거리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형제봉 중턱 300m에 위치한 사적 제151호 고소성은 신라시대 축성한 것으로 섬진강과 동정호를 발 아래 두고 천년의 발자취를 말해준다.
12.4Km 2025-10-23
경상남도 하동군 석문길 12
신진식당은 경상남도 하동군 쌍계사 입구에 있는 지리산 백숙 맛집이다. 화개 장터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식당 내부는 물론이고 계곡 위 평상에서도 닭요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능이백숙과 옻닭이지만 촌닭백숙, 닭볶음탕, 더덕구이, 파전, 은어 튀김도 있다. 음식을 주문하면 평상을 3시간 대여해 주고 있어 여름철에는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펼쳐진 계곡에서 식사할 수 있다. 한적한 계곡에서 물소리 들으면서 별미를 즐기기 위해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다.
12.4Km 2025-07-30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257
‘이대순두부’는 2대[代]에 걸쳐 순두부집을 해 오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손으로 직접 만든 순두부, 청국장, 된장찌개, 버섯순두부전골이 대표 요리이다. 추운 겨울철엔 지하 암반수 물에 둥글레나 헛개나무를 함께 끓여 보약 같은 차를 내놓는다. 또 다른 메뉴는 능이버섯해장국, 자연산 능이버섯 해장국이 있다.
12.5Km 2025-01-03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521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있는 향토음식 전문식당으로 불일폭포 근처에 있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식자재를 사용한 산채비빔밥이 맛있기로 소문난 식당이다. 계절에 따라 참게탕, 메기탕, 벚굴, 은어회, 빙어회 같은 별미를 맛볼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입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수가 많아 단체 식사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식당이다.
12.5Km 2025-07-31
경상남도 하동군 쌍계사길 6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 입구에 있는 쉬어가기좋은날 식당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동 섬진강 쌀로 밥을 짓고, 하동 매실로 장아찌와 매실청을 손수 만들고, 계절에 나오는 나물들로 찬들을 구성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지리산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채 나물 향 가득한 산채 더덕구이와 시원하고 깔끔한 하동의 명물 섬진강 재첩국까지 맛볼 수 있는 재첩더덕정식이다. 이외에 하동재첩회덮밥, 하동재첩파전, 참게탕, 토종닭백숙 등도 있다. 정갈하게 내어지는 반찬들은 하나같이 간이 세지 않으며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더덕구이는 향긋함은 물론 질이 좋아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재첩이 듬뿍 들어간 재첩국은 깨끗하고 개운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입구부터 주차장, 좌석, 화장실까지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2.5Km 2025-11-12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6
지리산의 맑은 정기와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하는 하동군의 맛집이다. 걸쭉한 시래기에 미꾸라지를 갈아 넣은 후 끓여 내놓은 추어탕 맛은 어느 집이나 같겠지만 전통을 고집하는 된장국 소뼈의 진국을 가미한 맛은 가히 자랑할 만한 전통 음식이다. 안주로 내놓은 순대 역시 연하고 구수한 맛을 내고 있다. 산채 비빔밥과 더덕구이도 맛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넓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차량 방문에 용이하다.
12.6Km 2025-09-09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320-292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 잡은 법계사는 544년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을 지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법당 왼쪽에 위치한 이 탑은 바위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부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몸돌 각 모서리에는 기둥을 넓게 새겼다. 각 층의 지붕돌은 두터운 편이며,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3단이다. 탑의 머리장식 부분에는 포탄 모양의 돌이 얹혀있는데, 나중에 보충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바위를 기단(基壇)으로 이용한 탑은 신라 이후로 유행하였는데, 이 탑처럼 아래 기단부를 간략하게 처리한 경우는 드물다. 양식이 간략화되고 투박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전형적인 신라 석탑 양식에서 벗어난 고려 시대의 석탑으로 추정된다.
12.7Km 2025-11-18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세석길 195-15
지리산 숲속의 쉼터는 캠핑과 펜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펜션은 독채, 온돌방, 가족실, 2인실로 나뉘고 캠핑은 나무 데크위에 텐트를 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지리산을 4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고 캠핑장 앞으로 거림계곡이 흘러 물놀이를 하며 물고기도 잡을 수 있다. 시원한 계곡을 즐기기 위해 당일치기로 놀러 오는 손님들을 위해 평상 대여도 한다. 개별 바비큐 그릴이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의 식사가 가능하고 배전함과 소화전도 갖췄다. 해발 700m가 넘는 곳에 위치해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공기를 느낄 수 있으며 산책로도 잘 꾸며 놓았다. 족구장에서 배드민턴이나 캐치볼을 하면서 아이들과 캠핑을 즐길 수 있다.
12.7Km 2025-10-28
경상남도 산청군 세석길 203
지리산 거림 가든은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에 있는 한식당이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대표 메뉴는 숯불닭갈비다. 식당 내부는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고 테이블에 여유 있게 배치돼 있다. 창밖으로 지리산 계곡이 펼쳐져 있어 지리산의 사계절 풍경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다. 숯불닭갈비 외에도 토종닭 백숙, 오리백숙, 염소고기 등이 있고 산채비빔밥과 된장찌개, 도토리묵, 파전 등이 있다.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들이 갖추어져 있고 밑반찬도 맛있다. 주차는 할 수 있지만 넉넉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