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유스호스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모악산유스호스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모악산유스호스텔

모악산유스호스텔

15.0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60-20
063-548-4401

모악산 유스호스텔은 1,4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금산사 문화유적지, 드넓은 금산사 계곡 일원의 모험 활동장, 각종놀이시설의 체험 활동장인 사계절 썰매장 모악랜드, 천혜의 삼림욕장인 모악산 등산로, 일제시대 역사현장인 금광동굴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장과 더불어 현대적 감강의 쾌적한 숙소, 조명 및 음향/영상 시설이 완비된 강당, 완벽한 위생시설의 식당, 감나무 숲속의 캠프화이어장과 더불어 청소년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연구하고 노력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이 21세기를 선도하는 수련시설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헤이그라운드

헤이그라운드

15.0Km    2025-01-1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60-20

김제 모악산의 금산사 도립공원 입구에 있는 세련된 분위기의 감성 카페이다. 넓은 잔디 마당과 모던한 건물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외에 넓은 간격을 두고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쾌적하게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전망이 인상적이며,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건강한 레시피로 제조하여 판매한다. 카페 자체 주차장이 있으며, 도립공원 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전주샹그릴라CC

전주샹그릴라CC

15.0Km    2024-05-27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신덕면 수지로 559-90

전북 임실군 신덕면 수지로에 있는 전주샹그릴라 CC는 2020년 자연이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30분이면 닿는 데다가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겨울에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골프장이다. 전주샹그릴라 CC는 전주 갈미봉 계곡의 편백림이 울창한 산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을 깎아 만든 산악형 골프장으로 멋지고 웅장한 자연 풍광이 아름답다.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다이내믹한 코스 공략이 필요한 레이크 코스, 높은 숲에서 라운딩 하는 드림코스, 편백림이 울창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플레이하는 에인절 코스로 골퍼들의 니즈에 맞는 3개의 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높은 창을 통해 코스 전경이 보이는 클럽하우스, 전주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연회실, 프로숍 등이 있다.

낙양사

15.0Km    2024-09-1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청운4길 87-3

낙양사는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여산송씨 집성촌인 불로마을에 있는 송정기, 송정구, 송정모 삼형제를 모신 사당이다. 죽계 송정기는 인자하고 효성스러우며 지조가 단결하여 1797년(정조 21) 정려를 받았다. 벽계 송정구는 송정기의 가운데 동생으로 형을 엄부와 같이 섬기며 효로 집안을 다스리고 예로 가르치니 향인이 흠모하여 송정기와 함께 육송사에 배향하다가 정조 때 정려를 받았다. 송정모는 송정기의 막내 동생으로 나서부터 성품이 순화하고 학문에 힘썼으며, 송시열이 덕원으로 귀양 가자 항소한 뒤로는 두문분출하고 과정에 나아갈 뜻을 끊음에 향리 사람들이 감복하여 사림들이 사당에 배향하였다. 1675년(숙종 1) 금구현 동도면 상학리(현재의 금구면 금구리)에 학천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나, 화재로 소실되어 금구현 수류면 거야(현재의 금구면 삼봉리 거야마을)에 있는 육송사로 옮겨 모셨다. 그런데 1869년(고종 6) 육송사가 철폐됨에 따라 1910년(순조 4) 지금의 자리에 사당을 세우고 낙양사라 하여 송정기 삼형제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운장산가든

15.1Km    2024-1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모래재로 743-10
063-433-1842

꿩고기를 소개하자면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얼큰한 국물 맛이 꿩고기에 잘 배어든 꿩 탕 또한 별미이다. 꿩은 예전부터 내려오던 향토음식으로 운장산 가든에서는 꿩 회와 꿩 탕을 주메뉴로 삼고 있다. 또한 운장산 가든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수십 종의 조류와 각종 동물을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금산교회

15.1Km    2024-05-2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07

1908년 전주선 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의 사기(事記)에 의하면, 처음의 교회는 1905년에 5칸으로 지었으나,190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금산교회 옆으로 1988년에 새로 지은 교회본당과 사택이 들어서 있다. 건물은 남북방향으로 5칸이며, 여기에서 동쪽으로 2칸을 덧붙여 뒤집힌ㄱ자 형태를 이룬다. 내부는 통칸으로 이루어졌으며, 남북방향 5칸과 동쪽방향 2칸이 만나는 곳에 강단을 설치하여 남쪽으로 남자석, 동쪽으로 여자석을 분리하여 마련하였다. 이는 한국 초기 교회건축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로 한국 전통사회의 남녀구분이라는 큰 문제를 ㄱ자형 건물을 지어 남녀가 나뉘어 예배를 보게 함으로써 해결하려 했던 것이다.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서양식교회의 특징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이 교회는 초기 교회건축의 한국적 토착화 과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건물로, 각 구조물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문화재로 지정·보존하고 있다.

원등산

15.1Km    2024-05-3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다리목마을 일원

원등산은 전북 완주군 동상면과 소양면의 경계에 있는 해발 713m의 산이다. 해월리에 원등사라는 절 이름을 빌려 원등산이라 부르게 됐지만 마을 사람들은 청량산이라 부른다. 원등산은 무난한 등산 코스로 전주와 가까운 곳에 있고 여러 코스의 다양한 등산로가 있다. 산행은 다리목마을에서 시작하여 정상에 오른 뒤 원등사나 위봉사 쪽으로 내려가는 코스가 가장 많이 알려진 코스며 산행은 2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위봉산과 동상저수지, 북동쪽으로는 금남정맥의 운장산, 연석산과 연석계곡의 아름다움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동쪽으로는 저 멀리 덕유산이 보인다. 정상에서 동쪽 방면으로 가면 위봉폭포와 위봉사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곧장 내려오면 원등사 방향이다. 원등사 방향으로 내려오면 오백나한이 모셔져 있는 큰 동굴이 나오고 등산객들이 엎드려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바로 옆 빈터에 옛날 원등사가 있었으나 한국전쟁 당시 소실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2~3백 미터를 더 내려오면 현재의 원등사가 있다. 절 아래에는 옛날 어떤 장군이 칼로 갈랐다고 하는 깨진 바위가 있어 발길을 멈추게 한다. 깨진 바위에서 밑으로 흘러내리는 여러 층의 폭포는 원등산의 숨겨진 비경이다. 원등산은 해발 칠백 미터로 높지 않은 산이지만 기암절벽이 산줄기 곳곳에 솟아있어 산세가 아름다워 가족이 함께 산행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월명사(김제)

15.2Km    2024-09-1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7길 128-27

김제의 월명사는 1957년 승려 이영기가 창건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사찰은 금산사 입구 제비산 중턱에 자리하여 산세가 수려하고 앞으로는 금산저수지가 있어 주위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제비산 중턱 경사진 자리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 용화전이 있으며, 양 옆에 선방과 산신각이 자리하고 있다. 가파른 경사 아래에 염불당이 있고, 그 옆에 새로 지은 양옥 요사채가 있다.

향수원

향수원

15.2Km    2025-06-19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제상로 31

향수원은 전북 완주군 봉동의 오리주물럭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가정집을 개조한 곳으로 테이블과 좌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이 있다. 양념이 잘 밴 오리주물럭의 감칠맛에 콩가루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이 집의 특징이다. 오리주물럭 외에 오리훈제도 맛볼 수 있다. 식당 앞에 주차장이 있다. 주변에 둔산공원, 생강골공원, 중앙공원이 있다.

토배기산장

15.2Km    2024-12-2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송광수만로 938
063-243-9567

흑돼지를 장작불에 초벌구이하여 불판에 놓아주는 특색있는 토배기산장은 완주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초벌구이시 한번 기름기가 빠지고 불판에서 다시 한 번 기름기가 빠진 흑돼지는 담백하고 장작의 향도 남아있다.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커다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마치 캠핑 나온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