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류양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치류양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치류양심

이치류양심

0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22
063-228-8880

다양한 양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양갈비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카페 리보키

카페 리보키

10.2 Km    0     2024-02-0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신뱅이길 60-7

카페 리보키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인근 예술인 마을 안에 위치해 있다. 마당을 지나면 보이는 파란 대문이 이곳의 대표 포토존이다. 캠핑카, 카라반, 썬 배드, 방갈로 등으로 글램핑 느낌으로 꾸며놓아 마치 캠핑장에 놀러 온 기분이 든다. 내부에는 다락방이 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하루 종일 캠핑 감성으로 힐링하기 좋다. 본관과 별관, 야외까지 마치 외국의 한적한 리조트에 온 기분을 낼 수 있다. 본관은 단층이고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와 테이블, 다락방이 있는 구조이다. 별채 앞쪽에도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소나무를 바라보는 뷰라 더욱 운치 있다.

혜봉사

10.2 Km    1762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양시로 142-13

혜봉사는 김제IC 및 금구면 소재지 인근에 있는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이 사찰은 1936년에 청신녀 전주이씨 청정월 보살이 인동장씨 종중의 땅을 헌사하면서 불사가 시작되었고, 1970~90년대에 지금의 규모로 중건되었다. 이곳은 볕이 잘 들어 아름다운 꽃이 자연적으로 피어 [꽃밭댕이절]이라고도 불린다. 건물은 대웅전, 염불전, 종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칠층석탑도 세워져 있다. 대웅전은 문살마다 아름다운 꽃무늬를 새겨 꽃 창살로 만들어 놓았고, 벽화로 사군자를 그려놓았다. 이곳은 또한 도량이 넓고 시설이 좋아 영산작법보존회의 하계 정기수련대회 장소로 활용되며, 약수가 유명하여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금구향교, 남강정사, 선암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오늘여기

오늘여기

10.2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상사길 50

‘오늘 여기’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에는 소박한 분수가 설치되어 있고 카페 곳곳에 포토 스폿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카페 내부에는 마들렌, 쿠키, 빵과 같은 디저트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이다. 특히, 2층은 노키즈 존으로 운영되고 있어 조용하다. 예능프로그램 “1박 2일”도 촬영을 하고 간 유명 여행지로 가을에는 핑크 뮬리가 장관을 이루고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피어 야외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닐라라테, 아인슈페너라떼, 제주 청귤 에이드 등이 대표 메뉴이고 그 밖에 커피류, 에이드류, 다양한 차 종류가 있다. 주차 공간이 넓어 주차 걱정이 없다

유휴열미술관

유휴열미술관

10.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신뱅이길 55

유휴열 미술관 또는 카페 르모악으로 불리는 이곳은 작가 유휴열의 전시공간인 동시에 열린 카페이다. 정원과 전시장, 카페로 구성돼 있다. 미술관 입구에는 고창을 연상시키는 돌담과 그 위에서 춤추는 조각이 눈에 띄는데, 우리나라 민속놀이인 ‘성곽 밟기’ 풍속에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산자락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야외전시장과 개성 있는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는 실내 전시장,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만들어준다.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크로플이 준비돼 있는 카페 이용 시 전시관 관람은 무료이다.

불칸

불칸

10.3 Km    0     2024-03-2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왜목로 676-6

매장에 들어가기 전 화덕피자와 고기를 굽는 굼터가 맞이하는 불칸은 맛있는 훈연 BBQ 냄새부터 침샘을 자극한다. 불칸의 대표 메뉴가 갈비와 피자, 즉 한식과 양식을 대표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맞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화덕에서 굽는 피자는 이탈리아산 밀가루 카푸로를 쓰기 때문에 이탈리아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고르곤졸라, 마르게리타, 콰트로포르마지, 루콜라가 주메뉴이고, 시그니처 메뉴인 불칸피자는 새우와 루콜라가 토핑되어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파스타 종류도 토마토, 게살 크림, 슈림프 로제, 알리오 올리오, 해산물 크림 먹물 파스타 등 종류가 다양하다. 주변에 공기마을 편백나무숲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 편리하다.

서강사(김제)

10.4 Km    1500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양시로 125-27

김제IC 인근에 있는 서강사는 대한제국의 문신이자 애국지사인 장태수(1841~1910)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35년에 건립되었다. 장태수는 철종 12년(1861)에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내다 1895년(고종 32) 단발령이 내려졌을 때 관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스스로 남강거사라 부르며 일제 침략에 항거했다. 1910년에 경술국치로 일제 강점이 시작되자 나라에 불충하고 조상에 불효했다며 단식에 들어가 24일 만에 순국하였다. 서강사에는 방선재, 존경재 등 부속 건물 7동, 고직사가 있다. 건물은 조선 후기의 목조 건축 양식을 잘 계승한 짜임새 있는 건물로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주변에는 남강정사, 금구향교, 선암저수지, 대율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10.4 Km    12036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

삼례문화예술촌은 1920년대 산미증식계획과 함께 호남 지방 수탈이 가속되던 때, 삼례역을 통해 일본으로 양곡을 반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창고에 기반하고 있다. 해방 이후 2010년까지 농협 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완주군이 매입하여 지역 재생을 통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고, 2013년 6월 개관 이후 삼례문화예술촌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은 개관 9년 차를 맞아 시설(경관) 개선 사업과 함께 신규 콘텐츠 준비로 제1전시관, 다목적 공간, 공연장, 소매점 등 일부 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제1전시관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서 높은 층고와 함께 양곡 적재를 위한 목조 구조가 드러나 있어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는 곳이며, 다목적 공간과 야외광장은 주민들이 문화의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세미나, 전시, 체험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출처:삼례문화예술촌]

마음이 포근해지는 역사와 예술의 도시, 완주여행

10.4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

아름다운 역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멋스러운 과거에 현대의 예술을 더하는 여행!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호기심 가득해지는 완주로 떠나보자.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형형색색의 예술작품으로 눈호강하고, 자연 속 선조들의 지혜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보자.

장철성고택

10.4 Km    1622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서도길 69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 장씨 집성촌에 자리한 장철성 고택은 1920년대 후반에 지어진 근대 조선의 전형적인 농촌형 한옥이다. 장철성 고택이 자리한 마을은 콩쥐팥쥐의 설화의 고장이기도 하며, 구한말 충신 장태수(1841~1910)선생이 순국한 남강정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장씨 집성촌에 자리한 장철성 고택은 1930~1940년 대에는 후학을 양성하던 서당으로 사용되었다. 10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났지만 가옥은 방, 대청, 부엌, 아궁이, 다락 등의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전통 아궁이며 다락방, 대청마루가 잘 보존되어 우리의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