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 6 2021-03-29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 3
02-765-3700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10.0 Km 1 2023-03-0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228-6
엘리제과자점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근처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이스트와 화학첨가물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발효종을 사용해서 빵을 만들고 있어 소화가 잘되고 맛과 식감이 좋다. 독자적인 대형 건물에서 베이커리와 카페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1층은 빵을 판매하는 공간이고 2층은 카페이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만주나 호두강정 같은 과자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타르트, 미니 머핀, 초콜릿 등의 다양한 과자류가 있어 맛과 함께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건물도 크고 주차장도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10.0 Km 4 2022-10-20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5길 13
가람국시는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서울세관 관세박물관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2대만 주차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유료)를 받을 수 있다. 매장 내부는 한옥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중앙엔 테이블 석이 배치되어 있고 양옆으로 룸이 있다. 매장 내부가 넓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적합하고, 유명인 단골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콩국수와 멸치 칼국수다. 이외에 전 종류도 많은데, 녹두전과는 달리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는 야채고기전, 굴전, 매생이전, 생선전 등은 반반 주문도 가능하다. 식당 인근에 서울세관 관세박물관, 논현 소나무공원, 개나리공원, 학동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로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10.0 Km 0 2023-1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83-15 JK빌딩
소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찜질방 최소 1명부터 소수의 지인끼리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찜질방이다.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에 나온 바 있다. 노폐물과 독소, 스트레스까지 날릴 수 있는 찜질방으로 황토벽돌, 편백 등 자연소재로 구성한 깔끔한 공간이 갖춰져 있다.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파동석 온열 찜질을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10.0 Km 1 2020-03-25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5길 93
010-2894-335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인 더 가든 게스트 하우스는 투 베드 룸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인 더 가든 게스트 하우스는 9호선 흑석역, 7호선 상도역과 가까우며 중앙대, 서울대와 근접하여 강남과 강북 도심, 공향으로 나가기에도 편리한 위치에 있다.
1.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3나길 4
010-8003-1323
아임그린게스트하우스는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는 시골의 정취와 아름다운 경치로 소문난 서울 성북동 북정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숙소에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전기레인지, 커피머신, 다리미 등이 준비되어 있고, 웰컴선물로 조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과 과일을 준비해준다.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성곽길을 따라 서울 도심의 자연과 역사를 느껴보거나, 루프탑에서 서울의 풍광과 일출을 한눈에 감상해보기를 추천한다.
1.0 Km 56253 2024-03-15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서울 성북동 중턱에 위치한 길상사는 예전 대원각 자리에 세워진 사찰로, 대원각 주인이었던 길상화 김영한 님에게 당시 시가 1000억 원이 넘던 대지와 건물을 시주받아 1997년에 개원하였다. 역사는 짧지만 서울 도심권에 위치하여 내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들러볼 수 있는 곳이며, 사찰 체험, 불도 체험, 수련회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심문화공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길상사에는 대중들의 정진 수행공간인 ‘길상선원’과 ‘침묵의 집’이 있다. 길상선원은 일반인들을 위한 상설 시민선방으로 방부가 허락된 사람들만 이용이 가능하며, 침묵의 집은 참선은 물론 음악을 통한 명상 등을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정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무소유, 영혼의 모음, 말과 침묵, 물소리 바람 소리,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등을 저술하신 법정 스님이 계신 곳으로도 유명하다. 파리에 길상사 분원이 있다. 또한 1997년 세워진 길상사는 역사는 짧지만 개원법회가 있던 날, 김수환 추기경이 개원 축사를 하였고, 2005년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에는 김수환 추기경과 수녀님들을 초대하여 ‘길상 음악회’를 통해 불교와 천주교의 종교를 뛰어넘은 만남을 갖기도 하였다. 또한 천주교 신자인 최종태 교수가 직접 조각한 관세음 보살상과 기독교 신자인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이 기증한 7층 석탑을 보유하고 있어 종교 화합의 상징적 공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