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Km 20337 2023-05-10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19길 14
02-599-7020
비노인빌라는 서초동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세미클래식 풍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남부 지방의 스푸만테(이탈리아 샴페인) 축제 이름인 VINO IN VILLA는 아치형의 테라스와 편안하고 아늑한 홀, 단체 모임에 적합한 따뚯한 느낌의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코스요리와 스테이크, 리퀘스트가 가능한 매일 신선하게 준비되는 생면요리와 전용 셀러에 잘 보관된 200여 종에 달하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다.
10.0 Km 34580 2024-02-06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
031-345-2548
철도사업의 메카, 의왕 왕송호수 일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철도문화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의왕시 대표축제이다.
10.0 Km 2 2023-10-04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02-580-1300
2022 SAC FESTA 밤도깨비 상영회
한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 줄 총 7편의 작품이 고화질 영상으로 아티스트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생생함과 현장감 넘치는 몸짓을 담은 SAC on SCREEN 공연영상 상영회
일정 2022.7.2(토) ~ 8.13(토) 매주 토요일 7PM
장소 예술의전당 음악광장 광장시네마
10.0 Km 1 2023-09-2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02-3433-0736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과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이해와 공감대를 나누며 유니버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주간이다. 누구나 유니버설디자인을 이해하고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국제세미나, 전시·체험, 아이디어 대전,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의 주제 <모두를 잇다, 있다>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구분 없이 시설물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 분리되고 구별된 존재가 아닌,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시사하고자 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 향하는 대상인 ‘모두’와, 주요 속성인 ‘연결’을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서로 이어져, 있음을 공감주간을 통해 전달하고자 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모두를 잇다, 있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10.0 Km 0 2023-12-05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서울서예박물관은 예술의 전당 안에 있는 대한민국 서예를 대표하는 박물관이다. 1988년 음악당과 함께 개관한 서예박물관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서예 전문 전시장이다. 4층 규모의 건축물에 2개 층 3개 전시실과 2개의 수장고가 있다. 이외에도 매표소, 물품보관소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서예박물관에는 한중일 서예사 관련 고문헌 [근역서화사]등 우리나라 근현대 서화사 자료와 동아시아 현대 서예 작품 1,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주최해 왔는데, 우리 서예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1988년 시작한 [한국서예사특별전]은 우리 서예가 중국의 것과 구별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서예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0.1 Km 2 2023-01-30
경기 시흥시 조남동 299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있는 새미낚시터는 하우스 낚시와 노지 낚시가 모두 가능한 낚시터이다. 낚시터 내에 식당이 있어 점심에는 뷔페식 식사, 저녁에는 메뉴를 정해 식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어종은 붕어이며 개체수가 많아 초보에게 추천하는 낚시터이다.
1.0 Km 1 2022-10-06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63 숲속의포도원
숲속의포도원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단독 건물에 내부는 넓고 테이블도 많이 있다. 통창으로 탁 트인 자연경관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가성비도 좋아 단체 모임에 좋다. 숲속의포도원은 돌판에 고기를 굽는다.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와 생삼겹살은 초벌구이가 되어 나온다. 돼지갈비는 초벌구이 과정에서 거의 다 익혀 나오므로 조금만 더 익혀 먹으면 된다. 양념이 강하지 않으면서 달달한 맛이 깔끔하게 느껴진다. 생삼겹살도 초벌구이가 되어 나오므로 오래 굽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음식점 안에 연기나 냄새가 나지 않아 손님들이 좋아한다. 생오리도 인기인데, 오리는 초벌구이가 되지 않고 나온다. 후식으로 많이 주문하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도 시원하고 칼칼하다. 냉면은 면을 직접 뽑는데, 가는 면발이 특징이다. 밑반찬은 간단하며 깔끔하고 셀프바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근처에 동편마을 카페거리가 가깝고, 2km 거리에 평촌중앙공원, 4km 거리에 백운호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