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 스파 소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테라피 스파 소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테라피 스파 소베

테라피 스파 소베

11.5Km    2025-10-23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33
062-416-3000

자연미학 테라피 스파 소베는 자연에서 온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최고급 스파 브랜드이다. 라틴어로 ‘건강(solus)과 아름다움(bellus)’을 뜻한다. 빛, 산소, 물, 식물, 돌에서 얻은 에너지를 활용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는 곳으로, 머무르는 동안 자연치유의 철학을 경험하는 진정한 휴식 공간이다. 5성급 호텔 스파 운영 방식으로 컨설팅하여 호남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최대규모의 스파로서 최고급 스파 시설, 문화 예술공간, 친목 퀴진 프로그램, 호텔 스파에서 사용하는 최상급 제품과 케어, 체계적인 교육과 최상의 CS로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오직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최상의 케어와 서비스만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테라피 스파 소베는 프리미엄급의 고급 스파존에서만 갖추고 있는 럭셔리 케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경험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시설과 케어 프로그램으로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

광주공원 선정비군

광주공원 선정비군

11.5Km    2025-03-21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107번길 15

광주공원 선정비군은 광주 여러 곳에 있는 조선시대 선정비나 사적비를 광주공원에 모아 놓은 장소이다. 주로 전라도 광주의 수령이었던 광주목사, 군수의 비가 있으며, 관찰사, 도지사들의 비도 있다. 그 외 유학자 안규용, 어사 조헌과 여규익, 소수의 찰방 선정비가 있다. 광주공원 선정비군의 비석은 본래 전라남도 광주 지역 곳곳에 흩어져 훼손된 비석을 1957년 광주공원 입구에 조성하였다가, 1965년 지금의 위치인 광주공원으로 옮겨져 총 27기의 비석이 모여 있었으나 광주목사 신석유의 선정비는 2011년 복룡마을로 옮겨져 지금은 26기가 남아 있다. 26기의 비석 중 초대, 4대 전라남도 관찰사 및 전라남도 재판소 판사 윤웅렬(1840~1911), 5대 전라도 관찰사 겸 전라남도 재판소 판사 이근호(1861~1923), 전라남도 관찰부 광주군수 홍난유(1856~1913)는 일제 국권침탈 협력자로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들이다. 2019년 8월 8일 광주광역시에서는 3·1 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하여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일제 국권침탈 협력자 홍난유’의 죄상을 밝힌 단죄문을 세우고 비석을 뽑아 눕혀 놓았다.

현충탑(광주)

현충탑(광주)

11.6Km    2025-08-07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107번길 15

조선시대 때 성거산이라 일컬었던 광주공원은 광주시내에서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시민의 휴식처이다. 이곳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숨진 사람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현충탑이 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 전남지역의 전몰 호국용사 15,867명(군인 10,745명, 경찰 5,122명)을 모셨으나, 위패부는 모두 없다. 탑신은 6 각형 기단과 25m 높이로 형상화하였으며, 6·25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벽면에는 6·25 전쟁의 개요와 역사적 평가, 당시의 전투상황이 새겨져 있다. 매년 현충일인 6월 6일 날 호국 영령들의 높으신 뜻을 기리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여행자의 집

여행자의 집

11.6Km    2025-04-21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37-17 (동명동)

이곳은 여행을 채우고 문화를 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행자들이 광주의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소비할 수 있도록 킬러 콘텐츠를 담고, 확장, 생산해 내는 차별화된 여행자 편의공간이다. 현재, 여행자의 집은 광주만의 콘셉트형 관광 브랜딩화를 추진하며, 여행자들이 또 오고 싶은 광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확산하고 있다.

광주공원

광주공원

11.6Km    2025-03-21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107번길 15

광주공원은 광주시의 제1호 도시공원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현충각과 광주시립 박물관, 시민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광주공원은 전통과 근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산자락에 조선시대에 세워진 향교가 있고, 향교 입구 옆으로 광주목사 선정비군이 있다. 광주공원에는 4·19 의거 희생영령추모비, 1971년 건립된 시민회관, 현충탑 등이 있다. 현충탑을 중심으로 한 공터는 휴식처로 애용된다. 광주공원은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 형상을 하고 있다. 각종 수목과 화초를 이용한 조경이 잘 되어 있으며, 매년 4월 중순이면 벚꽃이 만발한다. 주변에는 사직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동시장 등이 있으며, 공원 앞으로는 광주천이 흐른다.

슬로시티약초밥상

슬로시티약초밥상

11.6Km    2025-10-23

전라남도 담양군 돌담길 102

슬로시티약초밥상은 자연에서 얻은 약초를 집간장, 감식초, 자소매실로 건강하게 발효시킨 약초 장아찌가 주메뉴다. KBS TV <생생정보>에도 소개된 바 있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35여 가지의 약초를 한 상차림으로 즐길 수 있다. 명아주, 어성초, 초피, 아마란스잎, 함초, 산초, 민들레, 오가피, 냉이, 곰취 등 다양한 나물 반찬들이 상에 오른다. 직접 가져다 먹고 설거지까지 손님이 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본인의 체질과 신체 특성에 맞게 필요한 약초를 골라 먹을 수 있다. 자연식과 건강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나물 반찬으로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삼지내마을 체험여행 시 연계 관광코스로 추천한다.

파레스관광호텔

파레스관광호텔

11.6Km    2024-06-19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160번길 13
062-222-2525

파레스관광호텔은 광주광역시 충장로 번화가에 위치한 숙소로, 근처에 상점과 식당 등이 밀집되어 있어 출장이나 여행 방문시 편하게 묵을 수 있다. 객실은 더블룸부터 스위트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온돌룸도 있어 필요시 선택할 수 있다. 금남로4가역 지하철이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좋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예술의 거리 등 주요 관광지도 가깝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

전일빌딩245

11.6Km    2025-03-2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45

전일빌딩 245 Bl는 역사적 현장으로서의 건축형태와 공간을 245로 상징화하여 전일빌딩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로의 스토리텔링을 담고자 하였다. 245 정중앙의 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의 선명한 탄흔을, 4가지 컬러 구성은 전일빌딩의 콘텐츠 공간을 형상화하였다. 전일빌딩에 헬기 사격이 가해졌다는 사실은 수많은 목격자와 증거, 탄흔이 기억하고 있다. 전일빌딩에서 발견된 245개 탄흔이 가장 명확한 증거이며 헬기 사격을 증거 하는 문서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전일빌딩 245의 탄흔을 지속 가능하게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5·18 민주화운동을 후대에 온몸으로 알리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볼튼호텔

볼튼호텔

11.6Km    2025-09-24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31

볼튼호텔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에 가까운 비즈니스 호텔이다. 전 객실에 의류관리를 위해 LG스타일러를 두었고, 일부 객실에는 안마의자와 공기청정기를 비치했다. 1층에 공용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프린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존을 마련했다. 조식은 한식과 양식 뷔페로 무료로 제공된다. KTX·SRT 광주송정역, 유스케어광주버스터미널과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광주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다.

소바집 본점

소바집 본점

11.6Km    2025-06-19

전라남도 담양군 객사2길 11-24

요즈음 담양 국수거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평범한 잔치국수, 비빔국수에서 좀 더 다양한 재료(댓잎, 우리 밀)를 활용한 국수까지 다양해졌다. 그중 결이 확실히 다르다고 할 만한 집이 이곳 소바집이다. 가다랑어 육수와 메밀면을 직접 뽑아내기에 기존 국숫집과는 확실히 구분된다. 사장님은 일본에서 들여온 기계를 보여주며 국내에 두 대밖에 없는 비싼 거라고 자랑한다. 더울 때는 시원한 냉육수에 메일 한 판을, 따끈한 것이 필요할 때는 온 메밀국수로 여행의 기분을 한층 더 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