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5-01-20
인천광역시 중구 화랑목로100번길 39 와이디캐슬
유정집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있다. 이곳은 하루에 딱 150그릇만 한정 판매 후 마감하는 곳이다. 내부에는 4인석 입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선불 주문을 해야 하며 물과 반찬은 셀프다. 밑반찬은 무생채와 배추김치 2가지가 제공되며 셀프 바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멸치국수, 삼겹살 훈제 150g이다. 그 외 메뉴는 비빔국수, 콩국수 등이 있다. 인근에 인천국제공항, 영종역사박물관, 을왕리해수욕장, 씨사이드파크와 캠핑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7Km 2025-01-10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로 644-1
032-472-3467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먹음직스러움과 푸짐한 양의 포청천부에는 차별화된 비법이 숨어있다. 그것은 바로 인삼을 비롯한 여러가지 한약재를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 남녀노소 할것 없이 즐기는 쟁반자장이 보양식으로 변모했으니 그 풍부한 맛은 손님들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된다.
10.7Km 2024-12-06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대로196번길 19
1599-1123
지엘시티호텔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특급 비즈니스호텔이다. 전 객실 친환경 린넨 침구, 고급 포켓 스프링 침대를 비치해 편안한 숙박을 돕고, 드럼세탁기와 빨래 건조대, 인덕션(유료 대여)도 있다. 사전 요청시 유아용 침대 안전가드, 유아용 변기커버, 공기청정기, 가습기 대여가 가능하다. PC와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즈 센터와 편의점도 있다. 사전예약시 공항 샌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10.7Km 2024-06-27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현로 125
만수숯불갈비는 감칠맛이 나는 수제 왕갈비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돈 수제 왕갈비, 한돈 만수갈비이다. 고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고기의 양념도 적당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타기 쉬운 양념갈비지만 이곳은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 이외에도 생삼겹살과 한우육회, 소양념갈비 등의 고기류가 있으며, 전복갈비탕, 우거지해장국, 양지탕, 육회비빔밥 등의 식사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10.8Km 2022-04-12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인로 1078
070-4349-1010
커피나 차(茶), 음료 및 디저트류와 함께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달다(daldha) 음식점이다.
10.8Km 2024-05-16
인천광역시 서구 정서진로 500
노을진 캠핑장은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있는 수도권 캠핑장으로, 인천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되었다. 오토캠핑 86면, 카라반 4인용 15면, 3인용 7면, 2인용 10면으로 대규모 캠핑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깨끗한 시설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접근성으로 주중과 주말 모두 인기가 많다. 캠핑장에 있는 다목적 운동장과 야외무대, 길게 이어진 나무 데크 산책길은 도심 속 휴식 장소를 제공한다. 오토캠핑의 경우 데크와 파쇄석 사이트가 있어 원하는 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사이트는 전기사용이 가능하다. 15개 동을 운영하는 카라반은 내부에 식기와 침구류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카라반 앞에 목조 테이블과 파라솔이 있어 캠핑 용품이 없더라도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부족한 것은 매점을 이용하면 되는데, 간단한 캠핑 용품과 장작 및 간식거리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10.8Km 2025-03-27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7
송도해돋이도서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현대적인 도서관으로, 학문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해돋이도서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주택단지 옆에 조성된 송도해돋이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 2016년에 개관했으며,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종합도서관으로, 문화도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도해돋이도서관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휴식과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이다.
10.8Km 2025-01-16
인천광역시 중구 햇내로안길 18-7
을왕리 펜션 마을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 식당이다. 식당 내부 커다란 수족관에 낙지가 가득 들어 있는 싱싱한 산 낙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낙지요리는 낙지전골로 매운맛과 맑은 맛의 ‘빨간 거’와 ‘하얀 거’로 메뉴 이름을 만들었다. 양념장에 팽이버섯과 부추를 듬뿍 넣어 국물이 우러나오면 산 낙지를 넣고 끓인다. 전골을 다 먹고 난 후에 먹는 볶음밥도 인기다.